アメリカ人友達, プランス人, スウェーデン友達に日本のスーパー円安を猛非難した. そして友達が私の非難に互応して同参することを思った. ところでではなかった. 意外に西洋友達は無関心に近接した反応だった. 彼らは `30年間 zero 成長した日本だから多様に実験して見ることは当たり前なようだ.`, `円安に被害がないのに日本を責めることはまどろむ......`の反応であった. 頭に来た. 私の意見に同参して反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スーパー円安に被害はないが, それを材料して日本をおちゃらかして責めれば良いのではないか? 西洋人友達の観点がとても他のことに不便な感情を感じるしかなかった.
서양인의 관점은 다른 것 같구나.....
미국인 친구, 프랑스인, 스웨덴 친구에게 일본의 슈퍼 엔저를 맹비난 했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나의 비난에 호응하고 동참하는 것을 생각 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의외로 서양 친구들은 무관심에 근접한 반응이었다. 그들은 `30년간 zero 성장 했던 일본이니까 다양하게 실험 해보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엔저에 피해가 없는데 일본을 비난 하는 것은 좀......`의 반응 이었다. 화가 났다. 나의 의견에 동참하고 반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슈퍼 엔저에 피해는 없지만, 그것을 재료 삼아서 일본을 조롱하고 비난 하면 좋은 것 아닌가? 서양인 친구들의 관점이 너무 다른 것에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