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924
LAの殺人事件
(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 7歳の白人子供が 19歳黒人青年に声を掛ける.)
白人子供: Wow! 背が何 cmですか? 私もあなたのように大きくなりたいです.
黒人青年: ..............
以後, 黒人青年は白人子供を後から鉄砲でざあっと殺す. (参照で, 黒人青年の背は 193cmだった.)
- 100VoltandFury24-05-17 16:28私が推測する 1種は... 子供のくせに先生のように自分に質問する態度が生意気に感じられたことだろう?
- 100VoltandFury24-05-17 16:24いくらアメリカ的な情緒, 黒人の情緒だと思っても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929
下の私の質問
- theStray24-05-17 16:38アメリカは気持ち悪ければ鉄砲で殺す国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935
私が非正常的に狂奔したことだろう?
- theStray24-05-17 16:53お爺さんたちがするのがありますか?
人見るのが楽しみだ
- theStray24-05-17 16:50そいつ過敏反応
- 100VoltandFury24-05-17 16:51@theStray ところで, まじまじ眺めれば大部分の人が気持ち悪くな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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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살인사건
(쇼핑센터에서 7살의 백인 아이가 19살 흑인 청년에게 말을 건다.)
백인 아이 : Wow! 키가 몇 cm입니까? 저도 당신처럼 크고 싶습니다.
흑인 청년 : ..............
이후, 흑인 청년은 백인 아이를 뒤에서 총으로 쏴 죽인다. (참고로, 흑인 청년의 키는 193cm였다.)
- 100VoltandFury 24-05-17 16:28내가 추측하는 1가지는... 아이 주제에 선생님처럼 자신에게 질문하는 태도가 건방지게 느껴진 것일까?
- 100VoltandFury 24-05-17 16:24아무리 미국적인 정서, 흑인의 정서로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929
아래의 나의 질문
- theStray 24-05-17 16:38미국은 기분 나쁘면 총으로 죽이는 나라
- copysaru07 24-05-17 16:38무엇이 불쾌한지 잘 모르는
흑인은 미치광이.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935
할아범은 아무런 의미 없이 나를 쳐다보는데
내가 비정상적으로 광분했던 것일까?
- theStray 24-05-17 16:53할아버지들이 할게 있습니까?
사람 보는게 낙이지
- theStray 24-05-17 16:50그치 과민반응
- 100VoltandFury 24-05-17 16:51@theStray 근데, 뚫어지게 쳐다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습니까?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938
예전에 경험에 의한 피해의식이 내면에 존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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