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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ce70020-10-12 13:26まあどうでも良いことですが、「顧問の医者」では無くて、顧問はオイラです。
3つの病院で、診療請求、療担規則、個別指導、監査、医者たる者の倫理等々、
医療従事者としてあるべき姿を指導助言しています。
この話は医政局で噂として数ヶ月前に聞いたのが初めてです。
酷い話ではありますが、海外ではそんな事もあろうか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180530/page/388?&sfl=membername&stx=Rambow
> 顧問はオイラ
> 3つの病院で、診療請求、療担規則、個別指導、監査、医者たる者の倫理等々、医療従事者としてあるべき姿を指導助言
これ、どういう職業?
수수께끼의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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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ce700 20-10-12 13:26뭐 꼭 좋은 일입니다만, 「고문의 의사」는 아니어서, 고문은 나입니다.
3개의 병원에서, 진료 청구, 료담규칙, 개별 지도, 감사, 의사라는 자의 윤리 등등,
의료 종사자로서 본연의 모습을 지도 조언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의 정국으로 소문으로서 수개월전에 들은 것이 처음입니다.
심한 이야기입니다만, 해외에서는 그런 일도 있으리라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180530/page/388?&sfl=membername&stx=Rambow
> 고문은 나
> 3개의 병원에서, 진료 청구, 료담규칙, 개별 지도, 감사, 의사라는 자의 윤리 등등, 의료 종사자로서 본연의 모습을 지도 조언
이것, 어떤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