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農作物被害を与える鹿といのししを捕って学校給食で提供する学校が 1,000個校に達することで現われた.
16日日本農業新聞は農林水産省の調査結果地域で捕獲した鹿といのししを学校給食で提供する小・中学校が最近 5年間 2.5倍増加したと報道した.
これは歴代最多である 1,000個校に達する.
これら学校の中で 80%は西日本に集中され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野生動物の棲息する山間地帯が多くて野生動物捕獲が活発な地域だからだ.
日本東部では福島原子力発展所事故の影響で野生動物狩りが制限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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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鹿食べるね
国鹿に運命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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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농작물 피해를 주는 사슴과 멧돼지를 잡아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는 학교가 1,000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일본농업신문은 농림수산성 조사 결과 지역에서 포획한 사슴과 멧돼지를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는 초·중학교가 최근 5년간 2.5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최다인 1,000개교에 달한다.
이들 학교 중 80%는 서일본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산간지대가 많고 야생동물 포획이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일본 동부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야생동물 사냥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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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슴 먹는구나
나라 사슴에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