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602
▲ であります島訪問当時滑走路にひざまずくAbe信條当時総理(2013年) イオ島に訪問したAbe総理は “戦歿者たちの遺骨がそのままつけている滑走路を踏むことが申し訳ない”と言う主旨でひざまずいた. イオ島訪問関連歩みでAbe総理は愛国と報勳を重視するという好評を博することができたが, いざイオ島守備隊を捨てて死を強要した国家の責任に対しては謝罪しなかった.
w
草 w
정치인의 (陳腐)진부한 어필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8602
▲ 이오 섬 방문 당시 활주로에 무릎을 꿇는 아베 신조 당시 총리(2013년) 이오 섬에 방문한 아베 총리는 "전몰자들의 유골이 그대로 묻혀있는 활주로를 밟는 것이 죄송하다"는 취지로 무릎을 꿇었다. 이오 섬 방문 관련 행보로 아베 총리는 애국과 보훈을 중시한다는 호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정작 이오 섬 수비대를 버리고 죽음을 강요했던 국가의 책임에 대해서는 사죄하지 않았다.
w
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