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問) 解答を書いてくれる奴が受験者より馬鹿の場合にはどうなさいますか?
日本名門大で “スマートガラス撮影利用” 入試不正摘発
日本でウェオロブル器機であるスマートガラスの撮影機能を利用した大学入学試験不正行為が摘発された.
15日読売新聞とNHK放送によれば日本警視庁はスマートガラスで試験問題を撮影して知人たちに送った A(18)さんを位階による業務妨害疑いで検察に送致する事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Aさんは去る 2月 16日行われた早稲田大創造理工学部入学試験途中カメラ機能があるスマートガラスで化学 試験問題紙を撮影して知人多くの人に送信しながら正解を送ってくれることを要請日これを解答紙に書いた疑いだ.
彼はスマートガラスで撮影した試験問題を自分のスマトホンで無線送った後これを再びエックス(X・昔のツイーター)を通じて知人たちに送る手法を使ったことと伝わった.
Aさんの犯行は Xで問題紙を送信受けた知人中一人が試験不正という事実を気づいて大学政府に至る知らせながらしっぽがつかまった.
早稲田大側は同月 21日行われた他の学部試験を見に来た Aさんが使っためがねにマイクロカメラが付いていることを確認して警察に届けた.
Aさんは警察の調査で知人たちから受けた答を解答紙に書いたと疑いを認めた.
彼は試験に合格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Aさんが不正行為をやらかした早稲田大試験は大学学部別で行われる “一般入試”で, 韓国で打てば大学別で支払う随時論述のような試験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58786?sid=104
(질문) 해답을 적어주는 놈이 응시자보다 바보인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일본 명문대서 "스마트글라스 촬영 이용" 입시 부정 적발
일본에서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글라스의 촬영 기능을 이용한 대학 입학 시험 부정 행위가 적발됐다.
15일 요미우리신문과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스마트글라스로 시험 문제를 촬영해 지인들에게 보낸 A(18)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6일 치러진 와세다대 창조이공학부 입학시험 도중 카메라 기능이 있는 스마트글라스로 화학 시험 문제지를 촬영해 지인 여러 명에게 송신하면서 정답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 이를 해답지에 적은 혐의다.
그는 스마트글라스로 촬영한 시험 문제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무선 전송한 뒤 이를 다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인들에게 보내는 수법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범행은 X로 문제지를 전송받은 지인 중 한명이 시험 부정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대학 당국에 이를 알리면서 꼬리가 잡혔다.
와세다대 측은 같은 달 21일 치러진 다른 학부 시험을 보러온 A씨가 쓴 안경에 초소형 카메라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들로부터 받은 답을 해답지에 썼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시험에 합격하지는 못했다.
A씨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와세다대 시험은 대학 학부별로 치러지는 "일반 입시"로, 한국으로 치면 대학별로 치르는 수시 논술과 같은 시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5878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