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ッセンジャーが初めて出た当時は
カカオトックが韓国で市場を先行獲得することはしたが
完全に独占したと思うことは難しかった
韓国ではカカオトックが 2010年ネイボトックが 2011年出市した
カカオトックが先行獲得し始めたプラットホーム市場はまだ初期市場に過ぎなかったが ,ネイバーは後発走者だったが
同一本隊地震余波で日本で出市した LINEが大当りが出て, ネイバーは日本市場に集中するようになる
結果的に韓国内ではカカオトックが易しく独占的地位を確保した
ネイバーが日本に進出しなかったら, 韓国内でどんなにでも, 市場確保に死活をかけたこと
そんな LINEをただで食べるというはらわたを使う倭人を見れば, まことにいたわしい
そして 10年以上積んで来た, 情報データ取り扱いノーハウはあまり簡単ではない
不満なら, 日本企業や政府が LINEを越すプラットホームを作れば良い
메신저가 처음 나왔을 당시는
카카오톡이 한국에서 시장을 선점하기는 했지만
완전히 독점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 2010년 네이버톡이 2011년 출시했던
카카오톡이 선점하기 시작한 플랫폼 시장은 아직 초기 시장에 불과했는데 ,네이버는 후발주자였지만
동일본대지진 여파로 일본에서 출시한 LINE이 대박이 나서, 네이버는 일본 시장에 집중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한국 내에서는 카카오톡이 쉽게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네이버가 일본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한국내에서 어떻게든, 시장 확보에 사활을 걸었을 것
그런 LINE을 공짜로 먹겠다는 심보를 쓰는 왜인을 보면, 참으로 딱하다
그리고 10년이 넘게 쌓아 온, 정보 데이터 취급 노하우는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불만이라면, 일본 기업이나 정부가 LINE을 넘는 플랫폼을 만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