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
差別も区別も「複数のもの」を比較する同一の行為。
特別違ったもの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くて。。。。。。。。。。。。。。。。。。。。。<<<。が多すぎるかな?w
で、それ(比較する行為)を物に対してではなく「人」に対して行う時、その時にだけ、なぜかその比較結果を差別と呼ぶことに定めている。
つまり、「人」を他の「人」と比較した時点で、いつ何時にでも区別ではなく差別になりうる。
そしてそれを(悪意を持って)使用すれば、比較された内容が何であっても比較された者は被害者を演じることができる。。。。
つまり「差別」は悪意のもとでは非常に便利な概念(言葉)。自称被害者が「差別をやめろ」といくら叫んでもそれ自体をやめなければ永遠に無くなるわけもなくて 草w
차별과 구별을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지만,
실은,
차별도 구별도 「복수의 것」을 비교하는 동일한 행위.
특별 다른 것은 아닌, 의 것인지도 몰라서.....................<<<.하지만 너무 많을까?w
그리고, 그것(비교하는 행위)을 물건에 대해서는 아니고 「사람」에 대해서 실시할 때, 그 때에만, 왠지 그 비교 결과를 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에 정하고 있다.
즉, 「사람」을 다른 「사람」이라고 비교한 시점에서, 언제 몇 시에라도 구별은 아니고 차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악의를 가져) 사용하면, 비교된 내용이 무엇으로 있어도 비교된 사람은 피해자를 연기할 수 있다....
즉 「차별」은 악의의 아래에서는 매우 편리한 개념(말).자칭 피해자가 「차별을 그만두어라」라고 아무리 외쳐도 그 자체를 그만두지 않으면 영원히 않게 되는 것도 없어서 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