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やかしたら図にのることを日本人は骨に沁みて味わいました。
しかし日本人はそれでも差別はしません。
その変わり区別をし分別ゴミに出します。
오냐오냐하면 그림에 오르는 것을 일본인은 뼈에 심 보고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인은 그런데도 차별은 하지 않습니다.
그 변화 구별을 해 분별 쓰레기에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