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家宅捜索を受けたつばさの党。
まだ逮捕者が出てないからか各紙「家宅捜索された」という事実を伝えるのみでまだ「良い、悪い」の論評はない。
この辺は週刊誌系とは違う。
でも先の安倍演説妨害事件で「演説の妨害は言論の自由」と主張していた朝日・毎日・東京の各紙はどう報じるんだろう。
ちょっと興味がある。社説系では触れないかな?w
面白いのが公選法改正に向けた各党の動き。
東京新聞によれば
自民・立民・維新が前向き、共産・公明が慎重とのこと。
公平を期すために一応言うと共産・公明の「慎重」は「現行法の運用を議論すべき」ということらしい。
でも現行法だと「演説の妨害の妨害を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判決が出てるんだけどその辺どうするのかな。
春原は個人的に「れいわ新撰組」(笑)の意見を聞きたかったんだけどな。
誰か聞けよ。w
어제 가택 수색을 받은 날개의 당.
아직 체포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인지각지 「가택 수색 되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전할 뿐으로 아직 「좋은, 나쁘다」의 논평은 없다.
이 근처는 주간지계와는 다르다.
그렇지만 앞의 아베 연설 방해 사건으로 「연설의 방해는 언론의 자유」라고 주장하고 있던 아사히·마이니치·도쿄의 각지는 어떻게 알리겠지.
조금 흥미가 있다.사설계에서는 접하지 않을까?w
재미있는 것이 공선 법개정을 향한 각 당의 움직임.
도쿄 신문에 의하면
자민·립민·유신이 긍정적, 공산·공명이 신중이라는 것.
공평을 기하기 위해서 일단 말하면 공산·공명의 「신중」은 「현행법의 운용을 논의해야 할 」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현행법이라고 「연설의 방해의 방해를 해 안 된다」라고 하는 판결이 나오고 있었지만 그 근처 어떻게 하는 것일까.
스노하라는 개인적으로 「있어 원친선조」(웃음)의 의견을 듣고 싶었지만.
누군가 (들)물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