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芳正官房長官は13日の記者会見で、韓国の野党「祖国革新党」の曺国(チョ・グク)代表らが、同国に不法占拠された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に上陸したことについて「竹島は歴史的事実に照らしても、かつ国際法上も明らかに日本固有の領土だ。領土、領海、領空を断固として守り抜く決意のもと、毅然と対応する」と述べた。
하야시 관방장관, 한국 야당의 나라 씨등의 타케시마 상륙 「의연히 대응」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3일의 기자 회견에서, 한국의 야당 「조국 혁신당」의 나라(조·그크) 대표외가, 동국에 불법 점거된 타케시마(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에 상륙했던 것에 대해 「타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한편 국제법상도 분명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다.영토, 영해, 영공을 단호히 지켜 뽑을 결의 아래, 의연히 대응한다」라고 말했다.
<iframe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BmzmUe3gWb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