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Japanでも Yes Japanでも確かな方向性が必要なのに
政権が変わる度に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方針が変われば
ニッポンと協力しているとか協力しようとする韓国企業の立場(入場)では混乱だけ惹起させるだけだ.
それでリーダーは深思熟考した以後に方針を決めなければならない.
# 参照
라인 강탈을 계기로 尹이 친일 노선을 포기하면... (´-`=)
No Japan이든 Yes Japan이든 확실한 방향性이 필요한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이 방침이 바뀌면
닛폰과 협력하고 있거나 협력하려는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는 혼란만 야기시킬 뿐이다.
그래서 지도자는 심사숙고한 이후에 방침을 정해야한다.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