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島到着した祖国 “ライン奪おうとする日本に警告なさいましょう!”…”また日本植民地された”と主張した理由 (現場映像) / SBS
2024. 5. 13.
祖国革新当たり祖国代表が今日(13日) 独島に訪問してユンソックヨル政府の対日外交を批判しました.
組代表は “事態を主導する日本総務省長官の外国語高等学校祖父が伊藤博文で, 朝鮮侵奪の急先ぽうだった”と “ラインの経営権が日本企業で移ればデジタル “甲辰国恥”(甲辰国恥)と呼ばれること”と主張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 “過去朴正煕, 李明博, パク・グンヒェ政府も親日政権という批判を受けたがこの位に露骨的ではなかった. 屈従もこんな屈従がない”と “親日政権を越して一日中(従日), スングである(崇日) 政権”と責めました.
組代表は 1454年世宗実録地理志, 1531年8道総図, 1737年朝鮮王国前もなど独島が我が国の領土なのを証明する史料たちを取り上げて “日本は帝国主義殖民支配をしのぶのなのか. 大韓民国の解放を否認して, 植民地領土権を主張することなのか”と言いながら “日本に警告する. もうそれ位にして, 心より謝りなさい”と促しました.
彼はまた “韓日軍事情報保護協定, すなわち地所迷子(GSOMIA) 復元, 独立軍洪範図将軍胸像陸士退出試み, 国防省精神全力教育教材に独島を “領土紛争地域”で説明, 国家安保戦略文書で独島守護意志削除, 外交部の海外公館表示指導に独島表記, 民防衛教育映像で独島が日本領土で表記したのも使用などいちいち数え切れないほど”と言いながら “わずか 2年ぶりにまた日本植民地になったようだ”と言いました.
(映像取材 : ソルミンファン / 構成 : 真相人 / 編集 : チェ支援 / 製作 : デジタルニュース製作部)
독도 도착한 조국 "라인 뺏으려는 일본에 경고하십쇼!"…"또 일본 식민지 됐다"고 주장한 이유 (현장영상) / SBS
202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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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늘(13일) 독도에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사태를 주도하는 일본 총무성 장관의 외고조부가 이토 히로부미로, 조선 침탈의 선봉장이었다"며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 기업으로 넘어가면 디지털 "갑진국치"(甲辰國恥)로 불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정부도 친일 정권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 정도로 노골적이지는 않았다. 굴종도 이런 굴종이 없다"며 "친일 정권을 넘어 종일(從日), 숭일(崇日) 정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 대표는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 1531년 팔도총도, 1737년 조선왕국전도 등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증명하는 사료들을 거론하며 "일본은 제국주의 식민 지배를 그리워하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해방을 부인하고,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이냐"라며 "일본에 경고한다. 이제 그만 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 "한일 군사 정보 보호협정, 즉 지소미아(GSOMIA) 복원, 독립군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퇴출 시도, 국방부 정신전력교육 교재에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설명, 국가안보전략 문서에서 독도 수호 의지 삭제, 외교부의 해외 공관 표시 지도에 독도 표기, 민방위 교육 영상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 사용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며 "불과 2년 만에 다시 일본 식민지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 구성 : 진상명 / 편집 : 채지원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