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代表も韓国人
韓国人が危ない?
坤の前会長は今度脱出に成功した直後の去年 12月 31日夜(現地時間)にも自分の代弁人を通じて “日本の司法制度は有罪を前提にしているし, 差別が横行して基本的イングォンさん不正されている“であり “私は正義で逃げたのではなく正義のない政治的迫害から逃避したことだ”と主張した.
坤の前会長は宝石の中に日本で逃走した理由に対して “公正な裁判を受ける希望がなかった.
司法正義から逃げだしたことではなく不正と政治的迫害から脱したこと”と言った.
また “非人道的取り扱いを受けて私自分と家族を守るためには (逃走以外の) 選択肢がなかった”と言った.
彼は “生涯で一番難しい決断だったが, 有罪率が 99,4%もなる (日本の) 司法制度中に私が直面していたことを忘れなかったら良いだろう”, “日本で死のうか出国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思った)” など逃走の正当性を強調した.
Line 대표도 한국인
한국인이 위험하다?
곤 전 회장은 이번에 탈출에 성공한 직후인 지난해 12월 31일 밤(현지시간)에도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일본의 사법제도는 유죄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차별이 횡행하고 기본적 인권이 부정당하고 있다“며 “나는 정의에서 도망친 것이 아니라 정의롭지 않은 정치적 박해로부터 도피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곤 전 회장은 보석 중에 일본에서 도주한 이유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받을 희망이 없었다.
사법 정의로부터 도망간 것은 아니라 부정과 정치적 박해로부터 벗어난 것”이라고 했다.
또 “비인도적 취급을 받아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도주 이외의) 선택지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생애에서 가장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유죄율이 99,4%나 되는 (일본의) 사법제도 안에 내가 직면하고 있었던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죽을까 출국해야 할까 (생각했다)” 등 도주의 정당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