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内言論は “NTT 西(西) みたいな企業の個人情報 900万件流出に対しては軽い行政指導ばかりしながら ‘ライン’には支配構造まで変えなさいと圧迫することは ‘プラットホーム事業’をペアッギのための日本の野慾”と説明している.
しかし NTT 西の個人情報流出事件は一派遣社員が 10年の間個人情報を抜き取って外部に売り込んだ事件で, 犯人は拘束されたし NTT西社長はこの事に責任を負って対国民謝り後辞任した.
일본 NTT도 해킹 당했어?
국내 언론은 "NTT 니시(西) 같은 기업의 개인정보 900만 건 유출에 대해서는 가벼운 행정지도만 하면서 ‘라인’에게는 지배구조까지 바꾸라고 압박하는 것은 ‘플랫폼 사업’을 빼앗기 위한 일본의 야욕"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NTT 니시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한 파견사원이 10년 간 개인정보를 빼내 외부에 팔아먹은 사건으로, 범인은 구속됐고 NTT니시 사장은 이 일에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 뒤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