艦隊防空戦闘機で出発した要撃用F-4は手始めを空対空ミサイルだけ装着したまま出発したが, 3軍統合戦闘機になって行った.
KF-21度すぐ提供戦闘機任務だけで全力化になる.
ファントムの運がボラ鷹につながってほしいし,
良心ない土人たち. 見送りもなしにそのまま送ってしまった貧困土の.
F-4E 팬텀 배웅하는 K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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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방공전투기로 출발한 요격용F-4는 시작을 공대공미사일만 장착한체 출발 했지만, 3軍통합전투기가 되어 갔다.
KF-21도 곧 제공전투기 임무만으로 전력화 된다.
팬텀의 운이 보라매에 이어지길 바라며,
양심 없는 토인들. 배웅도 없이 그냥 보내버린 빈곤 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