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で大量発生「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鳥取に流通…1杯270円で人気 北海道ではメスガニ食べる文化根付かず「処理しきれないくらい捕れている」
ズワイガニのオス「松葉がに」は山陰の冬の味覚の王者ですが、ズワイガニのメス「親がに」も冬の食卓の味として山陰の人々に親しまれています。他にもセコガニとか、石川県では香箱ガニなどとも呼ばれています。 この「親がに」は、資源保護のため、山陰では1年のうち11月と12月の2か月間しか漁を行っていないはずなんですが、最近山陰のスーパーでは「親かに」というカニが販売されていて、消費者の人気を集めていると言います。 この「親かに」、調べてみると、意外なことが分かりました。 https://newsdig.tbs.co.jp/articles/gallery/1162368?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ex_position=photo&ex_id=1162368&image=2;title:【写真を見る】北海道で大量発生「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鳥取に流通…1杯270円で人気 北海道ではメスガニ食べる文化根付かず「処理しきれないくらい捕れている」;" index="30" xss="removed">【写真を見る】北海道で大量発生「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鳥取に流通…1杯270円で人気 北海道ではメスガニ食べる文化根付かず「処理しきれないくらい捕れている」 土江諒 記者 「日に日に暖かくなり、夏にだんだんと近づいているんですが、冬の味覚であるはずのカニが販売されています」 先週、鳥取県米子市内のスーパー。 鮮魚コーナーで1枚270円で販売されていたのは、「親かに」です。 スーパーの鮮魚担当者 「結構引き合いが多くて、うちの店でも1日に1ケース・2ケースぐらい売れる時もあります。普通の値段よりもかなりお買い得な値段で入ってきている感じです」 山陰地方で親のカニと言えば、「セコガニ」とも呼ばれる、ズワイガニのメス「親がに」。 濃厚なカニみそや内子・外子など色んな味が楽しめるほか、みそ汁にも持って来いの山陰の食卓には欠かせないカニです。 このスーパーで販売されていたのは北海道産の「親かに」。 最近では1週間のうち3日程度は店頭に並び、1日40枚売れることもあるといいますが… 山陰の「親がに」の漁期は11月と12月の2か月だけのはず。松葉がによりも漁期が短く、わずか2か月程度しか食卓には登場しません。 実は、スーパーの鮮魚担当者も… スーパーの鮮魚担当者 「(仕入れ業者からは)北海道産のセコガニと聞いて仕入れています。鳥取市に10年前に5年くらい勤めていましたが、北海道産のカニがこの時期に入ってくるって話は一切なかったですし、聞いたこともなかったです」 このカニは、山陰でポピュラーな「親がに」なのでしょうか。 取材班はスーパーで1枚購入し、早速、水産試験場の研究員に見てもらいました。
鳥取県水産試験場 藤原大吾 研究員 「これはうちで言う、親がに、ズワイガニのメスではないですね。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になると思います」 私たちが知っているズワイガニのメスではなく、「オオズワイガニ」というカニのメスではないかと話します。 その理由について… 鳥取県水産試験場 藤原大吾 研究員 「こちらが、鳥取県沖で捕れるズワイガニのメスですね。口の形状を見ていただくと、下の方が直線的で、これは口がM字型になっています。これは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ですね」 ポイントは口の形です。 親がにの口の形は「平」なんですが、スーパーで販売されていたカニの口の形は「M字型」です。 確かに形が異なることが分かります。 「オオズワイガニ」と言えば… 北海道立総合研究機構 栽培水産試験場 渡野邉雅道さん 「地元で刺し網という漁具でカレイとかを捕っているのですが、オオズワイガニがかかることで、カレイが捕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オオズワイガニは現在5種類確認されているズワイガニのうちの一種。 見た目こそズワイガニ(松葉がに)にそっくりですが、松葉がによりも甲羅が大きく脚が太いのが特徴で、実は全くの別物です。 去年、北海道の一部地域で大量発生し、網にからまったり切ったりして、北海道の漁業に深刻な被害をもたらしました。 しかも… 北海道立総合研究機構 栽培水産試験場 渡野邉雅道さん 「実際今捕れているものは、大きさが7センチ8センチで、どちらかというと小型のカニなもんですから、あまり商品価値がないんです」 オオズワイガニと言いながら、網にかかってしまうのはどれも小さいものばかり。 北海道は駆除目的で特別採捕許可を出しましたが、あまりに捕れすぎるため地元の直売所で1杯150円で販売。すると激安ガニとしてニュースにも取り上げられ、厄介者から人気者に変身しました。 そして今回、スーパーで販売されていた「親かに」は、この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 オオズワイガニは冬以外も捕っているため、山陰では「親がに」を捕っていない今の時期も、新鮮なカニが店頭に並んでいたというわけです。
去年の10月頃から北海道からカニを仕入れ、中国地方のスーパーに卸しているという業者に話を聞きました。 仕入れ業者は 「北海道の漁協さんの方から、処理しきれないくらい捕れているので、親がにとかを扱われている鳥取でも売ってくれないかってことで」 去年、多い時には300ケース・900キロを仕入れ、山陰では4つ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チェーンに販売しているそうで、今後も水揚げがある限り入荷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また、オオズワイガニを扱う北海道の漁協によりますと、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もオスと同様、一定数の水揚げがありますが、そもそも北海道ではメスを食べる文化が根付いておらず、道内ではあまり売り物にならないとのこと。 また、鳥取県のほかに石川県などからも引き合いがあり、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を道外に出荷しているそうです。 年中メスガニが食べられるとあって、山陰の消費者にとってはうれしいニュースですが、漁業関係者にとってはちょっと複雑なようで… 鳥取県水産試験場 藤原大吾 研究員 「まあ、漁期を守って資源管理を進めている上で、メスガニの時期じゃないときにカニが出回ることは、ちょっと複雑な思いを抱いています」 ちなみに、このオオズワイガニのメスの味。いつもの「親がに」と同じように味はおいしいということです。 また、北海道の栽培水産試験場によりますと、捕獲されるオスのオオズワイガニのサイズは去年より大きくなっていて、生息域も拡大しているといいます。 詳しい生態については現在も調査が続いている「オオズワイガニ」。北海道から遠く離れたカニどころ・山陰でも注目が集まっています。
홋카이도에서 대량 발생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 톳토리에 유통Գ배 270엔으로 인기 홋카이도에서는 메스가니 먹는 문화 뿌리 내리지 않고 「처리 다 할 수 없을 정도 잡히고 있다」
참게의 수컷 「마츠바가에」는 산그늘의 겨울의 미각의 왕자입니다만, 참게의 메스 「부모가에」도 겨울의 식탁의 맛으로서 산그늘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그 밖에도 세코가니라든지, 이시카와현에서는 향함 가니 등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 「부모가에」는, 자원 보호 때문에, 산그늘에서는 1년중 11월과 12월의 2개월 사이 밖에 고기잡이를 실시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근 산그늘의 슈퍼에서는 「부모인가에」라고 하는 게가 판매되고 있고,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모인가에」, 조사해 보면, 뜻밖의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진을 보는】홋카이도에서 대량 발생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 톳토리에 유통Գ배 270엔으로 인기 홋카이도에서는 메스가니 먹는 문화 뿌리 내리지 않고 「처리 다 할 수 없을 정도 잡히고 있다」 츠치에량기자 「나날이 따뜻해져, 여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만, 겨울의 미각이어야할 게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톳토리현 요나고시내의 슈퍼. 선어 코너에서 1매 270엔으로 판매되고 있던 것은, 「부모인가에」입니다. 슈퍼의 선어담당자 「상당히 거래 문의가 많아서, 우리 가게에서도 1일에 1케이스·2케이스 정도 팔릴 때도 있습니다.보통 가격보다 꽤 이득인 가격으로 들어 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산음지방에서 부모의 게라고 말하면, 「세코가니」라고도 불리는, 참게의 메스 「부모가에」. 농후한 게 된장이나 내자·외자 등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된장국에도 안성마춤의 산그늘의 식탁에는 빠뜨릴 수 없는 게입니다. 이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던 것은 홋카이도산의 「부모인가에」. 최근에는 1주간중 3 일정도는 매장에 줄서, 1일 40매 팔리는 일도 있다라고 합니다만 산그늘의 「부모가에」의 어기는 11월과 12월의 2개월만의는 두.마츠바가에 의해도 어기가 짧고, 불과 2개월 정도 밖에 식탁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실은, 슈퍼의 선어 담당자도 슈퍼의 선어 담당자 「(매입 업자에게서는) 홋카이도산의 세코가니라고 (들)물어 구매하고 있습니다.톳토리시에 10년전에 5년 정도 근무하고 있었습니다만, 홋카이도산의 게가 이 시기에 들어 온다 라는 이야기는 일절 없었습니다 해, (들)물은 적도 없었습니다」 이 게는, 산그늘로 파퓰러인 「부모가에」일까요. 취재반은 슈퍼에서 1매 구입해, 조속히, 수산시험장의 연구원에게 보였습니다.
톳토리현 수산시험장 후지와라대오연구원 「이것은 집에서 말하는, 부모가에, 참게의 메스는 아니네요.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에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참게의 메스가 아니고, 「오오즈와이가니」라고 하는 게의 메스는 아닐까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톳토리현 수산시험장 후지와라대오연구원 「이쪽이, 톳토리현바다에서 잡히는 참게의 메스군요.입의 형상을 보고 받으면, 아래쪽이 직선적이고, 이것은 입이 M자형이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군요」 포인트는 입의 형태입니다. 부모가에의 입의 형태는 「평」입니다만,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던 게의 입의 형태는 「M자형」입니다. 확실히 형태가 다른 것을 압니다. 「오오즈와이가니」라고 하면 홋카이도립 종합 연구 기구 재배 수산시험장도야변아도씨 「현지에서 자망이라고 하는 어구로 가자미라든지를 잡고 있습니다만, 오오즈와이가니가 걸리는 것으로, 가자미가 잡히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오오즈와이가니는 현재 5 종류 확인되고 있는 참게 중 일종. 외형이야말로 참게(마츠바가에)를 꼭 닮습니다만, 마츠바가에 의해도 등껍데기가 크게 다리가 굵은 것이 특징으로, 실은 완전한 별개입니다. 작년, 홋카이도의 일부 지역에서 대량 발생해, 그물에 얽히거나 자르거나 하고, 홋카이도의 어업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게다가 홋카이도립 종합 연구 기구 재배 수산시험장도야변아도씨 「실제 지금 잡히고 있는 것은, 크기가 7센치 8센치로, 어느 쪽인가 하면 소형의 게인 것이기 때문에, 별로 상품 가치가 없습니다」 오오즈와이가니라고 말하면서, 그물에 걸려 버리는 것은 모두 작은 것(뿐)만. 홋카이도는 구제 목적으로 특별채포허가를 냈습니다만, 너무 너무나 잡히기 위해 현지의 직매소에서 한잔 150엔으로 판매.그러자(면) 염가 가니로서 뉴스에도 다루어져 애물로부터 인기인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던 「부모인가에」는, 이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 오오즈와이가니는 겨울 이외도 잡고 있기 때문에, 산그늘에서는 「부모가에」를 잡지 않은 지금의 시기도, 신선한 게가 매장에 줄지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작년의 10월 무렵부터 홋카이도로부터 게를 구매해 츄고쿠 지방의 슈퍼에 도매하고 있다고 하는 업자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입 업자는 「홋카이도의 어협씨로부터, 처리 다 할 수 없을 정도 잡히고 있으므로, 부모가에라든지를 다루어지고 있는 톳토리에서도 팔아 주지 않는가는 일로」 작년, 많을 때에는 300케이스·900킬로를 구매해 산그늘에서는 4개의 슈퍼마켓 체인에 판매하고 있다고 하고, 향후도 양륙이 있다 한계 입하해 나가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오오즈와이가니를 취급하는 홋카이도의 어협에 의하면,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도 수컷과 같이, 일정수의 양륙이 있어요가, 원래 홋카이도에서는 메스를 먹는 문화가 뿌리 내리지 않고, 도내에서는 별로 매물이 되지 않는다는 것. 또, 톳토리현 외에 이시카와현등에서도 거래 문의가 있어,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를 미치소토에 출하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중 메스가니를 먹을 수 있으면 있고, 산그늘의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기쁜 뉴스입니다만, 어업 관계자에게 있어서는 조금 복잡하고 같아서 톳토리현 수산시험장 후지와라대오연구원 「뭐, 어기를 지켜 자원 관리를 진행시키고 있는데 있어서, 메스가니의 시기가 아닐 때에 게가 나도는 것은, 조금 복잡한 생각을 안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오오즈와이가니의 메스의 맛.평소의 「부모가에」와 똑같이 맛은 맛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홋카이도의 재배 수산시험장에 의하면, 포획 되는 수컷의 오오즈와이가니의 사이즈는 작년부터 커지고 있고, 생식역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생태에 대해서는 현재도 조사가 계속 되고 있는 「오오즈와이가니」.홋카이도에서 멀게 멀어진 게무렵·산그늘에서도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