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客暴行容疑で韓国人弁護士起訴…78歳の韓国人顧客と争う
弁護士「暴行はなかった」夫人
クイーンズフラッシング·マレーヒルなど韓国人密集地域で主に活動する韓国人弁護士が顧客暴行疑惑で逮捕、起訴される事件が発生した。
2024/02/29
29日、ニューヨーク州統合裁判所システムによると、クイーンズ刑事裁判所は1日、昨年暴行などの疑いで起訴されたチョ·ソンチャン弁護士に対する出席を要求した。
今回クイーンズ刑事裁判所で扱われる事件は昨年8月28日と8月29日に発生した事件だ。 これと関連して、趙弁護士は2度(11月28日、9月7日)逮捕され、在宅起訴された。 被害者は接近禁止の保護措置を受けた。
ニューヨーク市警(NYPD)109警察署レポートと証人陳述書などによれば、被害男性は当初チョ弁護士に住宅退去イシューと関連した依頼をし、まともな退去措置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判断により弁護士受任料返還を要求した。 また、この男性はチョ弁護士の顧客であると同時に弁護士事務室の工事も引き受けたが、事務室の工事費も滞っているとし、共に請求した。 この過程で互いに争いを行い、結局暴行事件につながったという説明だ。
当時暴行を受けた78歳の韓国人男性は、フラッシング病院の救急室に運ばれ、暴行と判断した医師が警察側に通報し、刑事起訴につながった。 通常、韓国人コミュニティでは事件事故があっても警察申告まではしない場合が多いが、医療スタッフが暴行と判断した上、被害者が65歳以上だったために重暴行に分類、警察が病院に訪ねてきてレポートを作成した。 特にこの被害者はメディケイドも申請をしていない状態なので深刻な状態につながりそうになったが、クイーンズ検察庁被害者保護センターが乗り出したおかげで治療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今回の起訴件数のほかにも、チョ弁護士は昨年6月15日などに発生した他の事件でも起訴、先月19日、刑事裁判所で治安を乱す行為(Disorderly Conduct)に対しては一部有罪を認め、条件付きで釈放された。 当時もニューヨーク大学ランゴン病院で重暴行と診断した。
一方、チョ弁護士側は今回の事件と関連した疑惑を全面否認した。 チョ弁護士は本紙との通話で「暴行が起きなかったことを証明するために当時の事務室現場監視カメラ画面を裁判所に提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 続けて「主張だけが含まれている誤った陳述であり、被害を主張する側が説明する事務室工事の件もやはり私が依頼した部分では全くなかった」と強調した。
キム·ウンビョル記者
機械翻訳 https://news.koreadaily.com/2024/02/29/society/generalsociety/20240229191725742.html
・・・ (´゚д゚`)
고객 폭행 용의로 한국인 변호사 기소㑂나이의 한국인 고객과 싸우는
변호사 「폭행은 없었다」부인
퀸즈 flushing·마레이힐 등한국인 밀집지역으로 주로 활동하는한국인 변호사가 고객 폭행 의혹으로 체포, 기소되는사건이 발생했다.
2024/02/29
29일, 뉴욕주 통합 재판소 시스템에 의하면,퀸즈 형사 재판소는 1일, 작년 폭행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손 장 변호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다.
이번 퀸즈 형사 재판소로 다루어지는 사건은 작년 8월 28일과 8월 29일에 발생한 사건이다. 이것과 관련하고,조변호사는 2도(11월 28일, 9월 7일) 체포되어 재택 기소되었다. 피해자는 접근 금지의 보호 조치를 받았다.
뉴욕 시경(NYPD) 109 경찰서 리포트와 증인 진술서등에 의하면,피해 남성은 당초 조 변호사에 주택 퇴거 발행과 관련한 의뢰를 해, 착실한 퇴거 조치를 할 수 없었다고 하는 판단에 의해 변호사 수임료 반환을 요구했다.또, 이 남성은 조 변호사의 고객인 것과 동시에 변호사 사무실의 공사도 맡았지만, 사무실의 공사비도 막혀 있다고 해, 모두 청구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싸움을 실시해, 결국 폭행 사건으로 연루되었다라고 하는 설명이다.
당시 폭행을 받은 78세의 한국인 남성은, flushing 병원의 구급실에 옮겨지고 폭행이라고 판단한 의사가 경찰 측에 통보해, 형사 기소로 연결되었다. 통상, 한국인 커뮤니티에서는 사건 사고가 있어도 경찰 신고까지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의료 스탭이 폭행이라고 판단한 후, 피해자가 65세 이상이었기 때문에 중폭행으로 분류, 경찰이 병원에 찾아 와 리포트를 작성했다. 특히 이 피해자는 메디케이드도 신청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므로 심각한 상태로 연결될 것 같게 되었지만, 퀸즈 검찰청 피해자 보호 센터가 나선 덕분에 치료를 받을 수 생기게 되었다.
이번 기소 건수 외에도, 조 변호사는 작년 6월 15일 등에 발생한 다른 사건에서도 기소, 지난 달 19일, 형사 재판소로 치안을 어지럽히는 행위(Disorderly Conduct)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를 인정해 조건부로 석방되었다.당시도 뉴욕 대학 란곤 병원에서 중폭행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조 변호사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 변호사는 본지와의 통화로 「폭행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당시의 사무실 현장 감시 카메라 화면을 재판소에 제출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계속해 「주장만이 포함되어 있는 잘못된 진술이며, 피해를 주장하는 측이 설명하는 사무실 공사의 건도 역시 내가 의뢰한 부분에서는 전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김·운뵤르 기자
기계 번역 https://news.koreadaily.com/2024/02/29/society/generalsociety/20240229191725742.html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