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設会社の廃業申告が増え、新規登録が減少する最近の現状が、建設業が衰退期に向かう前兆現象と解釈される可能性があり、これによる衝撃緩和のための対策が必要だという指摘が出た。
大韓建設政策研究院（建政研）は8日、「建設産業の反騰が可能な景気下落か。 衰退期への進入か?」報告書を通じて「進入障壁が低く多数の業者保有が入札に有利な建設産業は持続的に業者数が増加する傾向を見せたが、今年に入って総合建設業は登録業者数より廃業申告が多く業者数減少が予想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建設産業知識情報システムによると、昨年の建設業廃業申告は計3562件（総合建設業581件、専門建設業2981件）で、これはこの10年間で最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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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産もダメなら当然建設業も(^^;
건설업이 쇠퇴기가 다가오는 징조 현상
건설회사의 폐업 신고가 증가해 신규 등록이 감소하는 최근의 현상이, 건설업이 쇠퇴기가 다가오는 징조 현상이라고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 여기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 건설 정책 연구원(건정연)은 8일, 「건설 산업의 반등이 가능한 경기 하락인가. 쇠퇴기에의 진입인가?」보고서를 통해서 「진입 장벽이 낮게 다수의 업자 보유가 입찰에 유리한 건설 산업은 지속적으로 업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금년에 들어와 종합 건설업은 등록 업자수부터 폐업 신고가 많이 업자수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건설 산업 지식 정보 시스템에 의하면, 작년의 건설업 폐업 신고는 합계 3562건(종합 건설업 581건, 전문 건설업 2981건)으로, 이것은 이 10년간에 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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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안되면 당연히 건설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