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4/05/09 11:45
「LINEの父」シン・ジュンホ代表取締役も退任…ネイバー排除に乗り出した日本
日本のLINEヤフー「ネイバーは株式の売却を」
韓国の大手ネット企業ネイバーの日本国内の関係会社で、日本の国民メッセンジャーでもある「LINE」を運営するLINEヤフーは8日、ネイバーに対して持ち株の売却を要求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LINEヤフーの出沢剛社長は8日の決算説明会で「大株主でもある委託先(ネイバー)に出資比率の変更を強く要請している」と説明した。ネイバーに対して株式の売却を正式に要求したのだ。
【写真】「LINEの父」シン・ジュンホ氏
出沢氏はこの要請について「総務省の行政指導に伴う措置」と明言した。出沢氏は「総務省の行政指導は『委託先(ネイバー)との資本面における支配関係の再検討』だ」「要するにLINEヤフーは大株主であるネイバーに(データ管理を)委託しているため、委託先の大株主に厳しい管理を要求できるかという問題を指摘された」と説明した。その上で出沢氏は「総務省の行政指導は重く受け止めている」と述べた。
ネイバー出身でLINEを日本の国民メッセンジャーに育てたシン・ジュンホ・最高商品責任者(CPO)も社内取締役から退任することになり、取締役会は全員が日本人となりそうだ。これに伴い2011年の東日本巨大地震を契機に韓国の技術力で開発され、日本の国民メッセンジャーとなったLINEから韓国のカラーを完全に消そうとする日本側の動きが本格化しそうだ。
LINEヤフーはネイバーと日本のソフトバンクが50%ずつ出資する会社で、日本最大のポータルサイトであるヤフーのサービスも提供している。昨年11月にネイバーが委託管理してきた個人情報流出事件を問題視している日本政府の圧力により、ネイバーがソフトバンクから株式の売却を求められているという事実はこれまで日本メディアなどを通じて報じられてきた。日本の総務省関係者は日本メディアに対し「LINEヤフーに対する行政指導は株式売却の強要ではない」と説明してきたが、今回LINEヤフーは日本政府の介入があったことを自ら認めたことになる。
今回の決算説明会で出沢氏は「個人情報流出事件で多くのユーザーに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を謝罪する」と述べ、その上で「大株主であるソフトバンクとネイバーは(株式の売却と買い取りに向け)協議を行っている」「(ネイバーに対する)われわれの要請はソフトバンクがマジョリティー(過半数以上)を持つことだ」と説明した。出沢氏は「ソフトバンクの孫正義会長は『今回の問題を非常に重く受け止め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いる」とも述べた。LINEヤフーとソフトバンクは「ネイバーがLINEヤフーの株式を売却し、経営から完全に退くべきだ」という点で一致しているという。
LINEの顧客情報を管理するネイバークラウドは昨年11月にサイバー攻撃を受け、約52万人分の個人情報が流出した。この問題を重く見た日本政府はLINEヤフーを通じてネイバーが所有する株式の売却を要求してきた。LINEヤフーの筆頭株主は64.5%を保有する持ち株会社のAホールディングスだ。ネイバーは日本のソフトバンクと共にAホールディングスの株式を50%所有しているが、1株でも売れば経営権を失うことになる。
ネイバーが株式の売却に応じるか否かに関係なく、LINEヤフーはネイバーとの技術協力を事実上全て終わらせる作業に入ったようだ。出沢氏は「ネイバーとの委託関係を順次終わらせ、技術面では協力の関係から独立する」「韓国ネイバーとつながっているネットワークも遮断し、ネイバーとの委託関係は今後ゼロになるだろう」述べた。LINEヤフーは今年約150億円を投資し、独自のネットワークとインフラを整備する計画だ。
取締役会のメンバーで唯一の韓国人だったシン・ジュンホCPOの取締役退陣も今回発表された。ネイバー出身の慎氏は13年前にLINEを日本に投入し、その後も運営の責任を担当してきた人物で、「LINEのアボジ(父)」とも呼ばれている。2022年に日本で最も多くの配当を受け取った上場企業役員になるなど、日本でサラリーマン神話を築いた企業経営者としても注目を集めた。シン氏も今回の決算説明会に出席し、出沢氏の隣に座っていた。個人情報流出の責任を取るための辞任と受け取られているが、ただし現在の職位(CPO)は今後も維持するという。出沢氏は「更迭とは受け取ってほしくない。セキュリティー強化の側面から社内取締役を減らし、社外取締役を増やす検討を行った結果だ」と説明した。しかし今後LINEヤフーの取締役会は全員が日本人となる見通しで、LINEヤフーに対する韓国の影響力は一気に弱まりそうだ。
ネイバーはこの日朝、本来予定になかった緊急の取締役会を招集した。LINEヤフーの発表内容について事前にネイバーと十分な調整が行われていなかったとも考えられる。ネイバー内部では「LINEヤフーによる『ネイバー排除』はすでに始まったのでは」との懸念も語られている。ネイバー出身のシン氏が取締役を退任し、株式もソフトバンクに譲渡するようになれば、LINEヤフーに対するネイバーの影響力は当然弱くなる。
問題はネイバーにとって選択の余地がほとんどないことだ。LINEヤフーの取締役会までがネイバー排除を求める今の状況では、ソフトバンクとの交渉で経営権譲渡によるプレミアム(割増金)を最大限受け取ることが実利にかなっていると判断するかもしれない。IT業界のある関係者は「LINEヤフーの経営においてネイバーの技術力は絶対的に重要だ。そのためネイバーとしては株式を売却した場合でもこの点を考慮し、十分な額を受け取ろうとするだろう」と予想した。ネイバーの崔秀妍(チェ・スヨン)社長は3日の決算発表会で「日本の総務省からの要求は非常に異例」とした上で「中長期的な事業戦略に基づいて決定すべき問題」との考えを示した。
韓国政府も状況を鋭意注視している。韓国科学技術情報通信部(省に相当)の李宗昊(イ・ジョンホ)長官は同日「韓国企業が海外事業や海外投資において不当な扱いを受けないことを最優先と考えて対応する」「ネイバーの意思決定を最大限保障するため、ネイバーとも緊密に協議を行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5/09/2024050980099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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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を見る限り最終結論として、もうLINEのソフトバンクへの売却は決まったように感じるね。
ようは如何に高く買わせるか、韓国側の面子を立てるか(いかに反日国民を抑え込むか)の調整だけの気がする。
シン・ジュンホ氏という核心人物を排除する事は、韓国側の対抗求心力を大いに削いだことになる。そして退任が決定したことで事態は決したのだろうな。
たぶん高く買うよ。
>経営権譲渡によるプレミアム(割増金)を最大限受け取ることが実利にかなっていると判断するかもしれない。
韓国側当事者にゴールデンパラシュートを与える事で、以後一切韓国側から口を出させない物に変えるのだろう。
当事者が合意をしての商取引に落とし込むのだから、決まれば韓国国民が反日で大騒ぎしようとかまう必要は無くなるわけだ。
国も司法も、商取引で後から手のひら返しをすれば、韓国にとっては条約以上に国際的な経済的打撃になるからね。
対馬仏像事件のせいで「韓国の正義」を見た各国美術関係者は、一斉に韓国への貸し出しを拒むようになった。再開する為には新たな補償を約束しなくてはならなくなったのだ。
商取引でこんなことになれば、経済国家から脱落する騒ぎになりかねないだろうからね。
ここまで日本側が強硬に出たのは「韓国に日本の社会インフラの手綱を握らせることは絶対にさせない」という日本側の意志だろうね。
韓流とか、ファッションとか、商売での儲けなどは構わない。だけど社会システムの基本部分に韓国に影響力を持たせる事はさせない、という事だろう。
だから今回の個人情報の漏洩というのは千載一遇のチャンス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泣こうが怒ろうが、非は韓国・ネイバーにある。日本は被害者なのだ。
「俺様を誰だと思っている!!」という被害者様だよw
韓国がLINEから手を引くという事業そのものを取り上げられる「完全敗北」が実現するか、今年の夏の見ものだね。
기사 입력 : 2024/05/09 11:45
「LINE의 아버지」신·쥰 호 대표이사도 퇴임 네이바 배제에 나선 일본
일본의 LINE 야후 「네이바는 주식의 매각을」
한국의 대기업 넷 기업 네이바의 일본내의 관계회사에서, 일본의 국민 메신저이기도 한 「LINE」를 운영하는 LINE 야후는 8일, 네이바에 대해서 소유주의 매각을 요구한 것을 밝혔다.LINE 야후의 데자와 츠요시 사장은 8일의 결산 설명회에서 「대주주이기도 한 위탁처(네이바)에 출자 비율의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네이바에 대해서 주식의 매각을 정식으로 요구했던 것이다.
【사진】「LINE의 아버지」신·쥰 호씨
데자와씨는 이 요청에 대해 「총무성의 행정 지도에 수반하는 조치」라고 명언했다.데자와씨는 「총무성의 행정 지도는 「위탁처(네이바)와의 자본면에 있어서의 지배 관계의 재검토」다」 「요컨데 LINE 야후는 대주주인 네이바에(데이터 관리를)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위탁처의 대주주에게 엄격한 관리를 요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지적되었다」라고 설명했다.게다가로 데자와씨는 「총무성의 행정 지도는 무겁게 받아 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이바 출신으로 LINE를 일본의 국민 메신저에게 기른신·쥰 호·최고 상품 책임자(CPO)도 사내 이사로부터 퇴임하게 되어, 이사회는 전원이 일본인이 될 것 같다.이것에 수반해 2011년의 동일본 거대 지진을 계기로 한국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일본의 국민 메신저가 되었다
LINE 야후는 네이바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50%두개 출자하는 회사에서, 일본 최대의 포털 사이트인 야후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작년 11월에 네이바가 위탁 관리해 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문제시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압력에 의해, 네이바가 소프트뱅크로부터 주식의 매각이 요구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지금까지 일본 미디어등을 통해서 보도되어 왔다.일본의 총무성 관계자는 일본 미디어에 대해 「LINE 야후에 대한 행정 지도는 주식 매각의 강요는 아니다」라고 설명해 왔지만, 이번 LINE 야후는 일본 정부의 개입이 있던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 된다.
이번 결산 설명회에서 데자와씨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많은 유저에게 폐를 끼친 것을 사죄한다」라고 말해 게다가로 「대주주인 소프트뱅크와 네이바는(주식의 매각과 매입을 향해) 협의를 실시하고 있다」 「(네이바에 대한다) 우리의 요청은 소프트뱅크가 과반수(과반수 이상)를 가지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데자와씨는/`u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이번 문제를 매우 무겁게 이해 대응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도 말했다.LINE 야후와 소프트뱅크는 「네이바가 LINE 야후의 주식을 매각해, 경영으로부터 완전하게 물러나야 한다」라고 하는 점으로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LINE의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네이바크라우드는 작년 11월에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52만명 분의 개인정보가 유출했다.이 문제를 중요하게 본 일본 정부는 LINE 야후를 통해서 네이바가 소유하는 주식의 매각을 요구해 왔다.LINE 야후의 필두 주주는 64.5%를 보유하는 주주 회사의 A홀딩스다.네이바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A홀딩스의 주식을 50%소유하고 있지만, 1주에서도 팔면 경영권을 잃게 된다.
네이바가 주식의 매각에 응하는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LINE 야후는 네이바와의 기술 협력을 사실상 모두 끝내는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데자와씨는「네이바와의 위탁 관계를 차례차례 끝내 기술면에서는 협력의 관계로부터 독립한다」 「한국 네이바와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도 차단해, 네이바와의 위탁 관계는 향후 제로가 될 것이다」말했다.
이사회의 멤버로 유일한 한국인이었던 신·쥰 호 CPO의 이사 퇴진도 이번 발표되었다.네이바 출신의 마코토씨는 13년전에 LINE를 일본에 투입해, 그 후도 운영의 책임을 담당해 온 인물로, 「LINE의 아버지(아버지)」라고도 불리고 있다.2022년에 일본에서 가장 많은 배당을 받은 상장기업 임원이 되는 등, 일본에서 샐러리맨 신화를 쌓아 올린 기업경영자로서도 주목을 끌었다.
네이바는 이 날 아침, 본래 예정에 없었던 긴급의 이사회를 소집했다.LINE 야후의 발표 내용에 대해 사전에 네이바와 충분한 조정을 하지 않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네이바 내부에서는 「LINE 야후에 의한 「네이바 배제」는 벌써 시작된 것은」이라는 염려도 말해지고 있다.네이바 출신의 신씨가 이사를 퇴임해, 주식도 소프트뱅크에 양도하게 되면, LINE 야후에 대한 네이바의 영향력은 당연 약해진다.
한국 정부도 상황을 열심히 주시하고 있다.한국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성에 상당)의 리종호(이·존 호) 장관은 같은 날 「한국 기업이 해외 사업이나 해외투자에 대해 부당한 취급을 받지 않는 것을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대응한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5/09/2024050980099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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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는 한 최종 결론으로서 이제(벌써) LINE의 소프트뱅크에의 매각은 정해진 것처럼 느끼는군.
야는 여하에 비싸게 사게 하는지, 한국측의 딱지를 세울까(얼마나 반일 국민을 억누를까)의 조정만의 생각이 든다.
신·쥰 호씨라고 하는 핵심 인물을 배제하는 일은, 한국측의 대항 구심력을 많이 없앤 것이 된다.그리고 퇴임이 결정된 것으로 사태는 결정되었을 것이다.
아마 비싸게 사.
>
한국측 당사자에게 골든 패러슈트를 주는 일로, 이후 일절 한국측으로부터 참견하게 한 않는 것으로 바꿀 것이다.
당사자가 합의를 한 상거래에 떨어뜨리니까, 정해지면 한국 국민이 반일로 큰소란 사용과 상관할 필요는 없어지는 것이다.
나라도 사법도, 상거래로 나중에 손바닥 반환을 하면, 한국에 있어서는 조약 이상으로 국제적인 경제적 타격이 되니까요.
대마도 불상 사건의 탓으로 「한국의 정의」를 본 각국 미술 관계자는, 일제히 한국에의 대출을 거절하게 되었다.재개하기 위해는 새로운 보상을 약속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것이다.
상거래로 이렇게 되면, 경제 국가로부터 탈락하는 소동이 될 수도 있는 일까들.
여기까지 일본측이 강경하게 나온 것은「한국에 일본의 사회 인프라의 고삐를 잡게 하는 것은 반드시 시키지 않는다」라고 하는 일본측의 의지일 것이다.
한류라든지, 패션이라든지, 장사로의 벌이 등은 상관없다.그렇지만 사회시스템의 기본 부분 에 한국에 영향력을 갖게하는 일은 시키지 않는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까 이번 개인정보의 누설이라고 하는 것은 천재일우의 찬스였는지도 모른다.
울든지 화내든지, 비는 한국·네이바에 있다.일본은 피해자다.
「나 님을 누구라고 생각한다!」(이)라고 하는피해자 님이야 w
한국이 LINE로부터 손을 뗀다고 하는 사업 그 자체를 다루어지는 「완전 패배」가 실현되는지, 금년의 여름의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