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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して日本が良い成績をおさめる事があれば, 嫉妬心に 「体質的反日」が重なって, かみちぎて材料チァッアに我を張ってなるでしょう.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は, その性格から, 頑固に約束を守る.磨き政権は困境にあるが, 人気マンフェチェックとして 「反日」にゾヒャングタを切る事は上程しにくい.
客観的に, 歴代大統領, 政治家の中でも,
ユンソックヨル位非良心的で頑固に約束を守らない人物は珍しい位であることがユンソックヨルなのに,
日本人はただユンソックヨルを親日だと判断したから無条件的な讃揚だけ一色だ.
日本人には事実なのか嘘なのかは全然重要ではなくて
ただ親日なのか反日なのか可否だけ重要に思うようだ.
日本人は自ら思う能力がなくてただ徹底的に洗脳されて
脳内で親日=皆良いこと. 反日=皆悪いこと.
これ二つにだけ両極端的に分別が可能な地境までなってしまったのか?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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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일본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일이 있으면, 질투심에 「체질적 반일」이 겹치고, 물어 뜯어 재료 찾아에 기를쓰고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 성격부터, 완고하게 약속을 지킨다.윤 정권은 곤경에 있지만, 인기 만회책으로서 「반일」에 조향타를 자르는 일은 상정하기 어렵다.
객관적으로, 역대 대통령, 정치인 중에서도,
윤석열만큼 비양심적이고 완고하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인물은 드물 정도인 것이 윤석열인데,
일본인은 단지 윤석열을 친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찬양만 일색이다.
일본인에게는 사실인지 거짓말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친일인지 반일인지 여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일본인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고 단지 철저하게 세뇌되어
뇌내에서 친일=모두 좋은것. 반일=모두 나쁜것.
이것 두개로만 이분법적으로 분별이 가능한 지경까지 되어버린 걸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