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境省は各団体に発言時間は3分と依頼し制限時間になったらマイクを切る運用で、今回、2つの団体の代表が制限時間を超えたことからマイクを切ったとしています。
伊藤環境大臣も飛んだとばっちり。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508/k10014443081000.html
룰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환경성은 각 단체에발언 시간은 3분으로 의뢰해 제한 시간이 되면 마이크를 자르는 운용으로, 이번, 2개의 단체의 대표가 제한 시간을 넘은 것으로부터 마이크를 잘랐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토 환경 대신도 날았다고 짭짤하게.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508/k1001444308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