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イチゴが大ヒット、アメリカで脚光の200億円調達ベンチャー。「世界で一人勝ち」の理由
5/8(水) 8:10配信 BUSINESS INSIDER JAPAN
オイシイファーム（Oishii Farm）の共同創業者兼CEO・古賀大貴氏は、「植物工場は日本が勝つべくして勝てる領域」と断言する。
日本のイチゴが、ニューヨークで旋風を巻き起こしている。
アメリカを代表するフレンチ界の巨匠、ダニエル・ブリュー氏のミシュラン二つ星レストラン「ダニエル」をはじめ、味に惚れた有名レストランのパティシエから注文が殺到。ソースや飾りといった素材の一部ではなく、デザートの“主役”として、加工せずそのまま提供している店がほとんどだという。
日本のイチゴが大ヒット、アメリカで脚光の200億円調達ベンチャー。「世界で一人勝ち」の理由
レストランだけではない。高級スーパー・ホールフーズをはじめとする100店舗以上のスーパーでも販売。店頭に並ぶそばから飛ぶように売れている。
食通をうならせるこのイチゴ、生産しているのは日本人CEO率いるオイシイファーム（Oishii Farm）だ。
2016年にアメリカで創業した同社は、畑やビニールハウスではなく屋内の「植物工場」で、完全無農薬のイチゴの量産化に成功。欧米の植物工場スタートアップが破綻・撤退に追い込まれる中、一人勝ちの状況となっている。2024年2月には、シリーズBで日本円にして総額200億円超の資金調達を実施したことでも話題となった。
共同創業者兼CEOの古賀大貴氏は、CNBCなどアメリカのメディアでも引っ張りだこで、4月には国際カンファレンス「TED 2024」に史上4人目の日本人として登壇。一躍時の人として脚光を浴びている。
「植物工場は、日本が勝つべくして勝てる領域」
そう断言する古賀氏に、一人勝ちの理由と戦略について聞いた。
──植物工場に対する期待の現れでしょうか。
植物工場は2015年前後から世界的に注目され、スタートアップへの投資も相次いでいました。ところが最近になって全く利益が出ないことに失望感が広がり、ここ1年間でトップを争っていた欧米の競合他社がバタバタと潰れていった。業界全体としては、植物工場はもうダメだという雰囲気になっています。
──しかし、オイシイファームは2024年2月、シリーズBラウンドで1億3400万ドル（約206億円）もの資金を調達しています。
すでに“儲かる”ビジネスモデルを確立しているからです。投資家もそこを評価してくれた。我々の思いとしては、オイシイファームが完全に勝馬に乗ったことを決めに行くのが今回のラウンドでした。
植物工場ではハチが飛ばない“常識”の壁
──なぜ葉物しか作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実の成る作物は、花を咲かせて受粉させる必要があります。つまり、ハチを飛ばさないといけない。でも、ハチは非常に繊細な生き物で、人工の光のもとでは巣から出てこなかったり、飛んでもフラフラしながらすぐ戻ってきてしまったりする。植物工場ではハチが飛ばないというのが業界の常識になっていて、そこを突き崩せなかったのです。
「40日後の出荷量」も分かる独自システム
──オイシイファームはその常識を覆したと。技術的なハードルをどう乗り越えたのですか。
まずは、ハチに自然の中にいると感じさせる環境を作ることが重要だったので、そこをクリアすることから始めました。自然環境と植物工場の違いを丁寧に因数分解して原因を突き止め、そこを徹底的に詰めていけば生産できるだろうと仮説を立てたんです。
創業当初はとにかくそこに集中し、2～3年目に何とかハチを飛ばすことに成功しました。
──次のハードルは？
生産性です。ハチが飛ぶようになったとしても、どれだけ受粉してくれるかで効率が全く変わってきます。通常のビニールハウスのイチゴは受粉の成功率が6～7割。でも、オイシイファームでは独自の技術を導入し、受粉成功率95％を実現しています。
──独自の技術とは。
一つひとつの苗の健康状態や収穫量を把握し、環境管理を完璧にコントロールできるシステムを自分たちで構築しました。工場内をロボットが24時間巡回して苗単位で画像解析し、光や風、温度といった環境データもすべて記録。さらに、そのデータをもとにAIで計算し、今日はハチを飛ばすか飛ばさないか、また液肥や水やりといったコントロールまでできるシステムを内製化したんです。
40日後に何キロ出荷できるかも分かるので、季節を問わず、計画的に生産・販売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Omakase Berry」は1パック8個で50ドル（約5300円）という高価でありながら、その味のよさからマンハッタン中のミシュランレストランから注文が殺到していた（写真：Oishii Farm）
記事より抜粋
https://news.yahoo.co.jp/articles/684994faef0034b8abb0f6cb487209cef5a4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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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った作物を大量生産して誇るのではなく、独自のノウハウを確立し他の追従を許さないブルーオーシャン戦略を作り出したわけだ。
品質・収穫量が工業製品の様に予定が立ち出荷できるというのがポイントだね。
イチゴの品種に頼ったものではないから、日本の農業試験場や産地と提携できれば、今後も様々なイチゴが供給できるわけだね。
もう実績はあるし、大消費地での生産だから鮮度も輸出品などより良い物になる。海外品は、もう勝負に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今後の目標は、高級品だけでなく一般消費者にも手が届く高品質普及品を一般マートなどの市場に乗せることだそうだ。
「アメリカ産の日本イチゴ」がアメリカを席巻しているね。
일본의 딸기가 대히트, 미국에서 각광의 200억엔 조달 벤처.「세계에서 단독 승리」의 이유
5/8(수) 8:10전달 BUSINESS INSIDER JAPAN
오이시이파무(Oishii Farm)의 공동 창업자겸CEO·코가 히로타카씨는,「식물 공장은 일본이 이길만 하니까 이길 수 있는 영역」이라고 단언한다.
일본의 딸기가, 뉴욕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프렌치계의 거장, 다니엘·브류씨의 미쉐린 둘별레스토랑 「다니엘」을 시작하고 맛에 반한 유명 레스토랑의 파티시에로부터 주문이 쇄도.소스나 장식이라고 하는 소재의 일부에서는 없고, 디저트의“주역”으로서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제공하고 있는 가게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일본의 딸기가 대히트, 미국에서 각광의 200억엔 조달 벤처.「세계에서 단독 승리」의 이유
레스토랑 만이 아니다.고급 슈퍼·홀 푸즈를 시작으로 하는 100 점포 이상의 슈퍼에서도 판매.매장에 줄선 곁으로부터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
식통을 끙끙거리게 하는 이 딸기, 생산하고 있는 것은 일본인 CEO 인솔하는 오이시이파무(Oishii Farm)다.
2016년에 미국에서 창업한 동사는, 밭이나 비닐 하우스는 아니고 옥내의 「식물 공장」에서, 완전 무농약의 딸기의 양산화에 성공.구미의 식물 공장 스타트 업이 파탄·철퇴에 몰리는 중, 단독 승리의 상황이 되고 있다.2024년 2월에는, 시리즈 B로 일본엔으로 해 총액 200억엔초과의 자금 조달을 실시한 것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공동 창업자겸CEO의 코가 히로타카씨는, CNBC 등 미국의 미디어에서도 인기물로, 4월에는 국제 컨퍼런스 「TED2024」에 사상 4명째의 일본인으로서 등단.일약 화제의 인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렇게 단언하는 코가씨에게, 단독 승리의 이유와 전략에 대해 (들)물었다.
──식물 공장에 대한 기대가 나타나셨습니까.
식물 공장은 2015 년 전후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스타트 업에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이 되어 완전히 이익이 나오지 않는 것에 실망감이 퍼져, 최근 1년간에 톱을 싸우고 있던 구미의 경합 타사가 푸드득 무너지고 갔다.업계 전체적으로는, 식물 공장은 이제(벌써) 안된다고 하는 분위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이시이파무는 2024년 2월, 시리즈 B라운드로 1억 3400만 달러( 약 206억엔) 것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벌써“득을 본다”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있기 때문입니다.투자가도 거기를 평가해 주었다.우리의 생각으로서는, 오이시이파무가 완전하게 승마를 탄 것을 결정하러 가는 것이 이번 라운드였습니다.
식물 공장에서는 벌이 날지 않는“상식”의 벽
──왜 잎을 먹는 채소 밖에 재배할 수 없었을까요.
열매가 완성되는 작물은, 꽃을 피워 수분시킬 필요가 있어요.즉, 벌을 날리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지만, 벌은 매우 섬세한 생물로, 인공의 빛의 아래에서는 둥지로부터 나오지 않거나, 날아도 휘청휘청 하면서 곧 돌아와 버리거나 한다.식물 공장에서는 벌이 날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업계의 상식이 되어 있고, 거기를 무너뜨릴 수 없었습니다.
「40일 후의 출하량」도 아는 독자 시스템
──오이시이파무는 그 상식을 뒤집었다고.기술적인 허들을 어떻게 넘었습니까.
우선은, 벌에 자연속에 있으면 느끼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거기를 클리어 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자연 환경과 식물 공장의 차이를 정중하게 인수분해하고 원인을 밝혀내 거기를 철저하게 채워 가면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습니다.
창업 당초는 어쨌든 거기에 집중해, 23년째에 어떻게든 벌을 날리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다음의 하-달러는?
생산성입니다.벌이 날게 되었다고 해도, 얼마나 수분해 줄까로 효율이 완전히 바뀌어 옵니다.통상의 비닐 하우스의 딸기는 수분의 성공율이 67할.그렇지만, 오이시이파무에서는 독자적인 기술을 도입해, 수분 성공율 95%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이란.
하나 하나의 모종의 건강 상태나 수확량을 파악해, 환경 관리를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했습니다.공장내를 로봇이 24시간 순회해 모종 단위로 화상 해석해, 빛이나 바람, 온도라고 하는 환경 데이터도 모두 기록.게다가 그 데이터를 기초로 AI로 계산해, 오늘은 벌을 날리는지 날리지 않는지, 또 액체 비료나 물주기라고 하는 컨트롤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제화했습니다.
40일 후에 몇 킬로 출하할 수 있을지도 알므로, 계절을 불문하고, 계획적으로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Omakase Berry」는 1 팩 8개에 50 달러( 약 5300엔)라고 하는 고가이면서, 그 맛이 좋음으로부터 맨하탄안의 미쉐린 레스토랑으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었다(사진：Oishii Farm)
기사보다 발췌
https://news.yahoo.co.jp/articles/684994faef0034b8abb0f6cb487209cef5a4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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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물을 대량생산 해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노하우를 확립해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블루 대양 전략을 만들어 낸 것이다.
품질·수확량이 공업제품과 같이 예정이 서 출하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구나.
딸기의 품종에 의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농업 시험장이나 산지와 제휴할 수 있으면, 향후도 님 들인 딸기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구나.
이제(벌써) 실적은 있다 해, 대소비지에서의 생산고등 선도도 수출품 등 보다 좋은 쓸모 있게 된다.해외품은, 더이상 승부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향후의 목표는, 고급품 뿐만이 아니라 일반소비자에도 손이 닿는 고품질 보급품을 일반 마트등의 시장에 싣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산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