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存する韓国の小説の中で一番古いことは, 朝鮮時代 1400年代に建てられた 「金鰲新話」
新羅時代 800年代に建てられた「殊異伝」が最初の小説だったという意見があるが, 一部引用だけ残っていて, 現存しない.
その間の高麗時代は記録と文集たちが戦争等で消失したから他の何があったのかわからな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소설
현존하는 한국의 소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조선시대 1400년대에 지어진 「金鰲新話」
신라시대 800년대에 지어진 「殊異傳」이 최초의 소설이었다는 의견이 있으나, 일부 인용만 남아있고, 현존하지는 않는다.
그 사이의 고려시대는 기록과 문집들이 전쟁등으로 소실됐기 때문에 다른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