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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々日本人において縄文人と縄文人の嫡統子孫たちは古代から近代まで軽蔑の対象だった.

日本人は彼らを 毛人だと呼びながら軽蔑して, 絶えず彼らの地を奪って, 文化を抹殺して来た.

宋書にも日本人が縄文人を 毛人という軽蔑的で, 生物的でも異質的な存在という意味の単語と呼ぶ内容が現われるほどに日本人の縄文人 軽蔑思想は古いのだ.


それに比べて日本より文化, 文明的に優越な位置にあった韓半島の国々は日本人において羨望の対象だった.

韓国の歴史記録では韓国人が日本人と近縁関係という内容はないが,

日本の歴史記録を見れば自らの民族を韓国人と血縁関係である民族だと自称している内容が多いということでも分かる部分だ.

近代にはそれがもっと強調されて朝鮮を先祖の国と呼びながらもっと関係を強化するための内鮮一体政策を広げた.


しかし 2次大戦以後には日本の国民に日本歴史の独自性を強調するのがもっと利得である状況に変わるようになる.

そのままを認めるようになったら日本人という民族はただ韓国人の亜流に過ぎない民族だと理解さ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だ.

これが日本人の根拠もない縄文讃揚信仰と浪説たちが現代に来て急に大量で登場し始めた背景だ.


일본인의 죠몬 신앙 흐름

원래 일본인에게 있어서 죠몬인과 죠몬인의 적통 후손들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경멸의 대상이었다.

일본인은 그들을 毛人이라고 부르며 경멸하고, 끊임없이 그들의 땅을 빼앗고, 문화를 말살해왔다.

宋書에도 일본인이 죠몬인을 毛人이라는 경멸적이고, 생물적으로도 이질적인 존재라는 의미의 단어로 부르는 내용이 나타날 정도로 일본인의 죠몬人 경멸 사상은 오래된 것이다.


그것에 반해 일본보다 문화, 문명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었던 한반도의 나라들은 일본인에게 있어서 선망의 대상이었다.

한국의 역사 기록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인과 근연관계라는 내용은 없지만,

일본의 역사 기록을 보면 스스로의 민족을 한국인과 혈연관계인 민족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내용이 많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근대에는 그것이 더욱 강조되어 조선을 조상의 나라라고 부르면서 더욱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선일체 정책을 펼쳤다.


하지만 2차 대전 이후에는 일본의 국민들에게 일본 역사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것이 더 이득인 상황으로 변하게 된다.

그대로를 인정하게 된다면 일본인이라는 민족은 단지 한국인의 아류에 불과한 민족이라고 이해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일본인의 근거도 없는 죠몬 찬양 신앙과 낭설들이 현대에 와서 갑자기 대량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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