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我々はG7に招待されるかどうかを気にしすぎ。G7はもはや時代遅れで、G20を重視すべきだ」……今度は完全に「酸っぱいブドウ」だわ
ここ数年間、春になると聞こえる「エレジー(悲歌)」がある。 筆者はこれを「G7エレジー」と呼ぶ。 大韓民国は世界でほぼ唯一、G7エレジーが聞こえるところだ。 全国民が舌鼓を打ち、与野党は有利な部分だけを掲げ、互いを批判する。 G7に関する理解が明瞭なら、呼ぶ必要も聞く必要もないエレジーだ。
非公式「グローバル運営委員会」を自任したG7の代表性、正当性と効率性問題はすでに1990年代から提起された。 1997-98年のアジア通貨危機にきちんと対応できなかったという批判に直面したG7は、2000年から非G7国家を招待し始めた。 最初の招待国が南アフリカ共和国だった。 大韓民国は計5回(2008·2009·2010·2021·2023年)G7首脳会議に招待された。 08年のグローバル金融危機をきっかけに、G7の限界を認めた国際社会の共感が、G20首脳会議の誕生につながった。 大韓民国は、G20首脳会議の誕生に産婆の役割をした国家だ。
G7であれ、G20であれ、招待国は招待国に過ぎない。 さらに、G7の招待が先進国認証でもない。 招待国が議題形成や議論に有意義な影響力を発揮す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 拡大セッションでG7首脳と席を共にするだけだ。 2021年の英国G7首脳会議に韓国、オーストラリア、南アフリカ共和国とインドが招待された。 インドの貢献に関する質問に、インドのジャイシャンカル外相は「招待国は招待国に過ぎない」という名言を残した。 (中略)
いわゆる先進国クラブというG7がさらに格好よく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トランプの言葉のように流れた昔の歌(outdated)だ。米中葛藤、地政学的危険、サプライチェーン問題など世界問題を論じるにあたって、G20が依然としてより有効で正当な協議体だ。 米国と中国が葛藤の中でも会う理由を考えてみるべきだ。 米国の外交は相当な一貫性を誇るが、状況によっては速やかに態勢転換をする変動性も大きい。 米国外交の原則は実利外交だからだ。 韓国も実利外交を志向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先進国と開発途上国の架け橋の役割を宣言した大韓民国が2010年にG20議長国として成し遂げた成果には、全世界が認める「ソウル開発コンセンサス」もある。 G7の恩恵的概念から脱し、途上国の成長を強調することで「開発」の概念を拡大し、G7議題からG20議題に転換した。 韓国の開発議題が昨年のインドG20首脳会議を契機に全世界流行語になった「グローバルサウス」(Global South)の前身だ。 中国、インドなどがグローバルサウスのチャンピオンを自任して競争する。 肯定的に拡大された開発概念をG20に導入した韓国は、グローバルサウス競争で押されている。 韓国は同議題の実効性ある履行案を国際社会に提示するリーダーシップ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すれば、ぎこちないG7外交がなくても、G7の尊重を受けることになる。
そのため、6月初めに開催される韓国·アフリカ首脳会議の成功が重要だ。 グローバル·サウスを抱くことができないグローバル中枢国家は成立できない。 来年はG7エレジーが聞こえないことを願う。
(引用ここまで)
春になる度に「今回は招待されるのか、されないのか」とG7エレジーを奏でる韓国。
ちなみに5回招待されているのは事実ですが、おそらく2009、10、20、21、23年の誤記。
イ・ミョンバクは2回招待されているのですね。
で、そうしたG7に招待された、されなかったを論じているのはナンセンスだとしています。
なぜならG20のほうが「有効で正当な協議体だからだ」なのですって。
「G7はすでに時代遅れ」
「先進国と開発途上国の架け橋の役割を宣言した大韓民国が2010年にG20議長国として成し遂げた成果には、全世界が認める『ソウル開発コンセンサス』もある」
「G7の恩恵的概念から脱し、途上国の成長を強調することで「開発」の概念を拡大し、G7議題からG20議題に転換した」
なのでG20を重視するべきなのだと。
完全に「酸っぱいブドウ」ですね。
心理学的な防衛機制。
現状、G20は船頭が多すぎてなにも決まらない「ただの20カ国会合」でしかない。
もちろん、会合自体の価値はあるにしてもG20でなにか決まるとか方針を定めることができていない。
「集まった」だけで共同声明すら出せなくなってますからね。
G20外相会合、共同声明の採択できず…ウクライナ侵略巡り中露「2項目だけ」合意せず(読売新聞)
【速報】G20財務相・中央銀行総裁会議で、共同声明は取りまとめられなかった(時事通信)
20カ国では利害の衝突が大きすぎて、コンセンサスが得られない。
そういう意味でもG7やクアッド、AUKUSとかはサイズ感がよいって部分があるのは間違いない。
한국 미디어 「우리는 G7에 초대될지를 너무 신경써.G7는 이미 시대착오로, G20를 중시해야 한다」
이번은 완전하게 「시큼한 포도」예요
최근 몇년간, 봄이 되면 들리는 「비가(비가)」가 있다. 필자는 이것을 「G7비가」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 G7비가가 들리는 곳(중)이다. 전국민이 입맛을 다셔, 여야당은 유리한 부분만큼을 내걸어 서로를 비판한다. G7에 관한 이해가 명료하면, 부를 필요도 (들)물을 필요도 없는 비가다.
비공식 「글로벌 운영 위원회」를 자부한 G7의 대표성, 정당성과 효율성 문제는 벌써 1990년대부터 제기되었다. 1997-98해의 아시아 통화 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고 하는 비판에 직면한 G7는, 2000년부터 비G7국가를 초대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초대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 대한민국은 합계 5회(2008해) G7정상회의에 초대되었다. 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를 계기로, G7의 한계를 인정한 국제사회의 공감이, G20 정상회의의 탄생으로 연결되었다. 대한민국은, G20 정상회의의 탄생에 산파의 역할을 한 국가다.G7든, G20든, 초대국은 초대국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G7의 초대가 선진국 인증도 아니다. 초대국이 의제 형성이나 논의에 가치가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확대 세션으로 G7수뇌와 자리를 같이 할 뿐이다. 2021년의 영국 G7정상회의에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도가 초대되었다. 인도의 공헌에 관한 질문에, 인도의 쟈이살칼 외상은 「초대국은 초대국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명언을 남겼다. (중략)
이른바 선진국 클럽이라고 하는 G7가 한층 더 멋지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트럼프의 말과 같이 흐른 옛 노래(outdated)다.미 중 갈등, 지정학적 위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문제 등 세계 문제를 논하기에 즈음하고, G20가 여전히보다 유효하고 정당한 협의체다. 미국과 중국이 갈등 중(안)에서도 만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이다. 미국의 외교는 상당한 일관성을 자랑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신속하게 태세 전환을 하는 변동성도 크다. 미국 외교의 원칙은 실리 외교이기 때문이다. 한국도 실리 외교를 지향해야 한다.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다리 역할의 역할을 선언한 대한민국이 2010년에 G20 의장국으로서 완수한 성과에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서울 개발 의견 일치」도 있다. G7의 혜택적 개념으로부터 벗어나, 도상국의 성장을 강조하는 것으로 「개발」의 개념을 확대해, G7의제로부터 G20 의제로 전환했다. 한국의 개발 의제가 작년의 인도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세계 유행어가 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전신이다. 중국, 인도등이 글로벌 사우스의 챔피언을 자부해 경쟁한다. 긍정적으로 확대된 개발 개념을 G20에 도입한 한국은, 글로벌 사우스 경쟁으로 밀리고 있다. 한국은 동의제목의 실효성 있다 이행안을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리더쉽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어색한 G7외교가 없어도, G7의 존중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6 월초에 개최되는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이 중요하다. 글로벌·사우스를 안을 수 없는 글로벌 중추 국가는 성립할 수 없다. 내년은 G7비가가 들리지 않는 것을 바란다.
(인용 여기까지)
덧붙여서 5회 초대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마 2009, 10, 20, 21, 23년의 오기.
이·몰바크는 2회 초대되고 있는 군요.
그리고, 그러한 G7에 초대된, 되지 않았다를 논하고 있는 것은 넌센스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G20 쪽이 「유효하고 정당한 협의체이기 때문이다」입니다는.
「G7는 벌써 시대착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다리 역할의 역할을 선언한 대한민국이 2010년에 G20 의장국으로서 완수한 성과에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서울 개발 의견 일치」도 있다」
「G7의 혜택적 개념으로부터 벗어나, 도상국의 성장을 강조하는 것으로 「개발」의 개념을 확대해, G7의제로부터 G20 의제로 전환했다」
그래서 G20를 중시해야 하는 것이다.
완전하게 「시큼한 포도」군요.
심리학적인 방위기제.
물론, 회합 자체의 가치는 있다로 해도 G20로 무엇인가 정해진다든가 방침을 정하는 것이 되어 있지 않다.
「모였다」만으로 공동 성명조차 낼 수 없게 되고 있으니까.
G20 외상 회합, 공동 성명의 채택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 침략 둘러싸고중 이슬 「2항목만」합의하지 않고(요미우리 신문)
【속보】G20 재무상·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공동 성명은 정리할 수 없었다(시사 통신)
20개국에서는 이해의 충돌이 너무 커서, 의견 일치를 얻을 수 없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G7나 쿠아드, AUKUS라든지는 사이즈감이 좋다는 부분이 있다의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