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街に大量に捨てられた
韓国アイドルのアルバム
その理由は
韓国ネット「こんな方法で売れて、歌手本人は喜ぶの?」
オタクは積んで対面やヨントンもらってそれで支えられてる業界?
いつまでこんなこと続けるのかな?
こっちは今時CD聴く機器も無いのにどうすんだってなるよ
いい加減代替案考えるとか変わろうと努力できないかな業界(ケジョシでしたっけ?ミンヒジンさん)
エコバ使って推しのCD大量廃棄とかなんなの? https://t.co/EWSrkVrSql pic.twitter.com/1z3pP32l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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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to a day🍙🧜 (@superyoshi2ne)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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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ななしさん 2024/05/05(日) 16:33:29.65
2024年5月3日、韓国・朝鮮日報は「人気アイドルグループ・SEVENTEEN(セブンティーン)がリリースしたばかりのアルバムが東京・渋谷の路上に大量に捨てられていたことが分かり、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先月30日、日本のX(旧:Twitter)ユーザーが、SEVENTEENのニューアルバムが大量に箱ごと捨てられている様子を撮影した写真を投稿した。場所は渋谷のPARCO近くで、「ご自由にどうぞ」と書いてあったという。その後のXの投稿などによると、この場所には「私有地での物品販売や配布を見つけた場合は直ちに警察に通報する。監視カメラ作動中」という警告文が貼り出されており、アルバムは全てごみ袋に入れられ別の場所に移動されていた。
捨てられていたアルバムには、全13種類あるフォトカードがランダムで1枚付いていたため、カード目当てのファンや転売ヤーが大量購入し、アルバムを捨てたのではとみられている。
記事は「ランダムフォトカードはK-POP産業の慢性的な弊害の一つ」だと指摘している。ファンがカード目当てに大量にアルバムを購入し、廃棄するか寄付するケースが多いという。
また、SEVENTEENはHYBE系列のPLEDIS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所属するが、先月25日、同じくHYBE系列の事務所、ADORの代表ミン・ヒジン氏が記者会見を行った際、ランダムフォトカード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た。今回のことで、ミン氏の発言が再び注目されていると、記事は伝えている。
ミン氏は会見で「ランダムカードで後押し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でほしい」「NewJeans(ニュージーンズ)はフォトカードなしで結果を出している。みんながあれをすれば、市場が非正常になる。負担はファンに転嫁される」「今のアルバム市場はとても間違っている」「それを正すためにNewJeansを始めた。そんな小細工をしなくても成功できると証明したかった」などと発言していた。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カードだけ出してアルバムは捨てて。環境のためにもファンにとっても長期的に見て悪影響だ」「こんな方法でアルバムがたくさん売れて、歌手本人は喜ぶの?」「フォトカードだけじゃなくファンミ参加券も同封だったら、もっと大変なことになる」「小学生、中学生もカード欲しさに同じアルバムを5枚、10枚買っている。そうでもしないと売れないのは分かるけど、何か違うんじゃない?カードだけ売ればいいじゃないか」「子どもたちからお金をむしり取っている。へどが出るようなマーケティングだ」「なんて浪費だろう。ミン・ヒジンの言うとおりだよ」「HYBEとミン・ヒジンの争いは勝手にやってろと思うけど、HYBEがK-POPを間違った方向に導いているなとは思う。J-POP没落の道をそのまま見ているような気分だ」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https://www.recordchina.co.jp/b932929-s39-c30-d0195.html
2:ななしさん
ゴミは新大久保に捨てろ
2010年代 <ヽ`∀´> AKB商法最高!
97:ななしさん
일본의 거리에 대량으로 버려진
한국 아이돌의 앨범
그 이유는
한국 넷 「이런 방법으로 팔리고, 가수 본인은 기뻐하는 거야?」
매니어는 쌓아 대면이나 욘 톤 받아 그래서 유지되고 있는 업계?
언제까지 이런 일 계속하는 것일까?
여기는 요즈음 CD 듣는 기기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도 되어
적당 대체안 생각한다든가 바뀌려고 노력할 수 없을까 업계(케죠시였지?민히진씨)
에코바 사용해 추 해의 CD대량 폐기라든지 무엇이야? https://t.co/EWSrkVrSql pic.twitter.com/1z3pP32lm2 1 natto a day (@superyoshi2ne)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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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이루어씨 2024/05/05(일) 16:33:29.65
2024년 5월 3일, 한국·조선일보는 「인기 아이돌 그룹·SEVENTEEN(세븐 틴)가 릴리스 한지 얼마 안된 앨범이 도쿄·시부야의 노상에 대량으로 버려지고 있던 것을 알아,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달 30일, 일본의 X( 구:Twitter) 유저가, SEVENTEEN의 뉴앨범이 대량으로 상자마다 버려지고 있는 님 아이를 촬영한 사진을 투고했다.장소는 시부야의 PARCO 근처에서, 「 자유롭게 아무쪼록」이라고 써 있었다고 한다.그 후의 X의 투고등에 의하면, 이 장소에는 「사유지에서의 물품 판매나 배포를 찾아냈을 경우는 즉시 경찰에 통보한다.감시 카메라 작동중」이라고 하는 경고문이 붙여 나와 있어 앨범은 모두 쓰레기봉투에 넣어져 다른 장소에 이동되고 있었다.
버려지고 있던 앨범에는, 전13 종류 있다 포토 카드가 랜덤으로 1매 붙어 있었기 때문에, 카드 목적의 팬이나 전매 야가 대량 구입해, 앨범을 버린 것은으로 보여지고 있다.
기사는 「랜덤 포토 카드는 K-POP 산업의 만성적인 폐해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팬이 카드 목적에 대량으로 앨범을 구입해, 폐기하는지 기부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또, SEVENTEEN는 HYBE 계열의 PLEDIS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지만, 지난 달 25일, 같은 HYBE 계열의 사무소, ADOR의 대표 민·히진씨가 기자 회견을 실시했을 때, 랜덤 포토 카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었다.이번 일로, 민씨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면, 기사는 전하고 있다.
민씨는 회견에서 「랜덤 카드로 지지 하는것 같은 일은 하지 않으면 좋다」 「NewJeans(뉴 진즈)는 포토 카드 없이 결과를 내고 있다.모두가 저것을 하면,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된다.부담은 팬에게 전가된다」 「지금의 앨범 시장은 매우 잘못되어 있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NewJeans를 시작했다.그런 세공을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으면 증명하고 싶었다」 등이라고 발언하고 있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카드만 내고 앨범은 버려.환경을 위해서도 팬에 있어서도 장기적으로 보고 악영향이다」 「이런 방법으로 앨범이 많이 팔리고, 가수 본인은 기뻐하는 거야?」 「포토 카드만이 아니고 판미 참가권도 동봉이라면, 더 큰일난다」 「초등 학생, 중학생도 카드 갖고 싶음에 같은 앨범을 5매, 10매 사고 있다.그래도 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것은 알지만, 무엇인가 다르지 않아?카드만 팔면 좋지 않은가」 「아이들로부터 돈을 잡아 채고 있다.가 나오는 마케팅이다」 「은 낭비일 것이다.민·히진이 말하는 대로야」 「HYBE와 민·히진의 싸움은 마음대로 해라라고 생각하지만, HYBE가 K-POP를 틀린 방향으로 이끌고 있지 말아라 라고는 생각한다.J-POP 몰락의 길을 그대로 보고 있는 기분이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32929-s39-c30-d0195.html
2:인 이루어씨
쓰레기는 신오오쿠보에 버려라
2010년대 <□`∀′> AKB 상법 최고!
97:인 이루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