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供の日に国内公共施設に爆弾を設置して噴き出すというメールが発送されて警察が捜査に出た.
警察庁
あぶよれば, 4日午前 3時 42分頃一部国内言論社に “子供がたくさん尋ねる韓国公共施設たちに高性能の爆弾を設置する
の”と言いながら “このテロは日本人に差別的発言をした組ところでもアメリカ大統領に対する仕返し”という内容が込められた脅迫メールが
送信された.
該当のメールの差出人は自分を日本国籍の弁護士である ‘がラサとダカーヒーロー’と紹介したし, メールは英文に作成された.
警察は ‘がラサとダカーヒーロー’という名前が去年 8月から国内に発送され始めたテロ脅威メールに使われた名前と等しい点を確認した.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8739?
어린이날에 국내 공공시설에 폭탄을 설치해 터뜨리겠다는 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42분경 일부 국내 언론사에 “어린이가 많이 찾는 한국 공공시설들에 고성능의 폭탄을 설치할
것”이라면서 “이 테러는 일본인에게 차별적 발언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보복”이라는 내용이 담긴 협박 메일이
전송됐다.
해당 메일의 발신자는 자신을 일본 국적의 변호사인 ‘가라사와 다카히로’라고 소개했으며, 메일은 영문으로 작성됐다.
경찰은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이름이 지난해 8월부터 국내에 발송되기 시작한 테러 위협 메일에 쓰인 이름과 동일한 점을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8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