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米豪比防衛相、中国に「深刻な懸念」表明
3カ国で先進技術協力も
木原稔防衛相は2日(日本時間3日)、米ハワイで米国のオースティン国防長官、オーストラリアのマールズ、フィリピンのテオドロ両国防相と会談した。力による一方的な現状変更や緊張を高める行為への反対を確認し、南シナ海での中国によるフィリピン船への度重なる妨害に深刻な懸念を表明した。
また、日米豪3カ国の防衛相会談も行い、先進的な技術分野で協力を推進する取り決めに署名した。
日米豪比の防衛相会談は昨年6月にシンガポールで初開催して以来。
木原氏は共同記者会見で、「平和と安定を維持するため同盟国・同志国との協力を強めることが喫緊の課題だ」と強調。自衛隊とフィリピン軍部隊の相互往来をスムーズにする「円滑化協定(RAA)」を早期に締結し、4カ国連携に生かす考えを示した。
また、オースティン氏は、4カ国の共同訓練を推進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南シナ海では領有権を巡り中比の摩擦が激化している。比軍の拠点に向かう補給船が中国艦船の放水砲を浴び、軍人らが負傷するなど中国船の比側への妨害行為が常態化している。
日米豪比は4月、南シナ海で初の「海上協同活動」と位置付けた共同訓練を実施。会談では、引き続き地域の安定に向けて海上での協力活動を実施する方針を確認した。
併せて日米豪防衛相会談も開き、3カ国がそれぞれ保有するF35ステルス戦闘機による共同訓練を、今後2年間に各国で実施する方針で一致した。2025年に米国と日本で、26年に豪州で実施する。27年には防空ミサイル防衛の実射訓練を初めて3カ国共同で行う。相互運用性や地域における抑止力の向上を図る。
対中軍事包囲網、なぜか韓国だけ除外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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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호비방위상, 중국에 「심각한 염려」표명
3개국에서 선진 기술 협력도
키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2일(일본 시간 3일),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의 Austen 국방장관, 오스트레일리아의 마르즈, 필리핀의 테오드로 양국방상과 회담했다.힘에 의할 뿐적인 현상 변경이나 긴장을 높이는 행위에의 반대를 확인해, 남지나해에서의 중국에 의한 필리핀선에의 거듭되는 방해에 심각한 염려를 표명했다.
또, 일·미호주 3개국의 방위상회담도 실시해, 선진적인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는 결정에 서명했다.
일·미호비의 방위상회담은 작년 6월에 싱가폴에서 첫개최한 이래.
키하라씨는 공동 기자 회견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동맹국·동지국과의 협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고 강조.자위대와 필리핀 군부대의 상호 왕래를 부드럽게 하는 「원활화 협정(RAA)」를 조기에 체결해, 4개국 제휴에 활용할 생각을 나타냈다.
또, Austen씨는, 4개국의 공동 훈련을 추진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남지나해에서는 영유권을 둘러싸 중비의 마찰이 격화하고 있다.비군의 거점으로 향하는 보급선이 중국 함선의 방수포를 받아 군인들이 부상하는 등 중국선의 비측에게의 방해 행위가 상태화 하고 있다.
일·미호비는 4월, 남지나해에서 처음의 「해상 협동 활동」이라고 자리 매김을 한 공동 훈련을 실시.회담에서는, 계속 지역의 안정을 향해서 해상에서의 협력 활동을 실시할 방침을 확인했다.
아울러 일·미호주 방위상회담도 열어, 3개국이 각각 보유하는 F35 스텔스 전투기에 의한 공동 훈련을, 향후 2년간에 각국에서 실시할 방침으로 일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