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リがベタベタして…」 すし24貫のうち15貫分のネタだけ食べて返金求めた客に韓国ネット民あ然
サーモン寿司(すし)の出前を頼んだ注文客が、寿司の上のサーモンだけ剥がして食べた状態で返金を要求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インターネット上に投稿され、話題になっている。この飲食店のオーナーは悔しさを吐露した。
自営業者が集まるインターネット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先ごろ、「妻がユッケとサーモン専門の飲食店を営んでいる」というAさんの書き込みがアップされた。
Aさんは「夕食時にサーモン寿司24貫の注文が入り、30分で配達まで完了したところ、ぴったり20分後に返金してほしいと連絡があった」として「ご飯(シャリ)がベタベタして食べられないという理由だったが、人によって好みが違うからそう感じる人もいるだろうと思い、回収に行って返金した」と書き始めた。
さらに「回収した寿司は写真のようになっていた」として写真を添付。写真を見ると、容器の中には客が残した寿司が14貫入っているが、サーモンは9枚しかない。Aさんは「本当に悔しいし、むなしい。あまりにも信じられなくて涙が出た」と打ち明けた。
これ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食べられないと思ったのなら2、3貫食べた段階で返金を求めるべき。これは人間性の問題だと思う」「あちこちの店から出前を取っては返金を要求する手口で食事してるんじゃないか」「出前を利用した物乞いだ」などの反応を見せた。
一部では「一部返金」や「返金拒否」などが必要だという意見もあったが、Aさんは「(出前アプリの)『配達の民族』側が、返金を要請されたら必ず返金するようにと指針を出している」と明かした。
今年1月にも、インターネット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自営業者Bさんが同様のエピソードを投稿した。Bさんは「寿司を注文した客から『玄関のチャイムが聞こえず寿司が15分ほど外に置きっぱなしになっていたので、冷えすぎて食べられない』と返金を要請され、寿司を回収しに行ったところ、刺し身の部分だけ剥がして食べた状態になっていた」とつづった。この時もネットでは「自営業者は大変だな」「寿司ビュッフェでもそういう食べ方をしたら迷惑客として扱われる」などの反応が出ていた。
「샤리가 끈적끈적 해 」초밥 24관중 15관분의 재료만 먹어 환불 요구한 손님에게 한국 넷민아연
연어 스시(초밥)의 요리 배달을 부탁한 주문객이, 스시 위의 연어만 벗겨 먹은 상태로 환불을 요구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인터넷상에 투고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 음식점의 오너는 분함을 토로했다.
자영업자가 모이는 인터넷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난 번, 「아내가 육케와 새먼 전문의 음식점을 영위하고 있다」라고 하는 A씨의 기입이 업 되었다.
A씨는 「저녁 식사시에 연어 스시 24관의 주문이 들어가, 30분에 배달까지 완료했는데, 딱 20 분후에 환불해 주었으면 하면 연락이 있었다」라고 해 「밥(샤리)이 끈적끈적 해 먹을 수 없다고 하는 이유였지만, 사람에 따라서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회수하러 가서 환불했다」라고 쓰기 시작했다.
한층 더 「회수한 스시는 사진과 같이 되어 있었다」라고 해 사진을 첨부.사진을 보면, 용기안에는 손님이 남긴 스시가 14 꿰뚫어서 속에 넣는 것은 있지만, 연어는 9매 밖에 없다.A씨는 「정말로 분하고, 허무하다.너무 믿을 수 없어서 눈물이 나왔다」라고 털어 놓았다.
일부에서는 「일부 환불」이나 「환불 거부」등이 필요하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A씨는 「(요리 배달 어플리의) 「배달의 민족」측이, 환불이 요청되면 반드시 환불하도록(듯이)와 지침을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