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内で連続して「脂身サムギョプサル」を提供する店が見つかる……済州島知事は「これも食文化のひとつ」と述べてしまって大炎上
オ·ヨンフン済州道知事が済州飲食店で脂身の多い豚肉を販売するという非難世論と関連して「食文化の違いが勘案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論難を大きくした。 済州(チェジュ)に続き、大邱(テグ)のある飲食店でも脂身の塊であるサムギョプサルの販売を巡る議論が起きた。
オ知事は2日、出入り記者団懇談会で脂身の三枚肉販売と関連して「飲食店に対する指導監督権限がある衛生関連部署で点検を始め、このような問題が発生しないよう広報を強化するなど方案を講じている」と話した。 (中略)
それとともに「食文化そのものに違いもあり得ると思う。 そのような点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中略)
続いて1日にはまた別の済州島内の焼肉店で脂身の塊サムギョプサルを受け取ったというレビューが出てくるなど似たような事例が続いている。 (中略)
オ知事の発言にネチズンたちは「私が済州道民なのに私も知らない食文化があった」「脂身だけ食べる文化があるのか」「荒唐無稽な釈明だ」などの反応を示した。
(引用ここまで)
先日の「脂身しかないサムギョプサル」について、いまだに炎上していまして。
済州島で「脂身サムギョプサルを提供している別の店」がまた発見されたとのニュースがありました。
「最初はうなぎだと思った」済州でまた「足場サムギョプサル」テロ(中央日報・朝鮮語)
さらに大邱でも同じレベルの脂身サムギョプサルが発見されたと。
「済州島よりもひどいですか?」… 「脂身サムギョプサル」今回は大邱(韓国経済新聞・朝鮮語)
それぞれ画像があるので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な。
最初の済州島のもの。
ついで発見された済州島のもの。その2。
あと大邱のものがこちら。
大邱のものはわずかにマシですかね。比較すれば(笑)。
で、済州島知事が「これらのレストランに対して調査をし、対策を立てる」と述べたまではよかったのですが。
「ただし、食文化そのものに違いもある。ここ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か付け加えまして。
大炎上を遂げました。
脂身だけに。
冒頭記事で200件超えのコメント。
もっとも報道が早かった朝鮮日報のニュースには1200件ほどのコメントがついています。けっこうな大事件レベルでないと1000件超えはなかなかしないのですが。
ま、当然といえば当然。
あの脂身のを15万ウォンで出されて「これがうちの食文化です」言われてもね。
「ぼったくりは韓国の食文化のひとつ」であれば「それはそうかもしれない」と言わざるをえないですが。
한국 국내에서 연속해 「비계 삼교프살」을 제공하는 가게가 발견되는
제주도 지사는 「이것도 식생활 문화의 하나」라고 말해 버려 대염상
오·욘 분 제주도 지사가 제주 음식점에서 비계가 많은 돼지고기를 판매한다고 하는 비난 여론과 관련해 「식생활 문화의 차이가 감안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 논란을 크게 했다. 제주(제주)에 이어, 대구(대구)가 있는 음식점이라도 비계의 덩어리인 삼교프살의 판매를 둘러싼 논의가 일어났다.
오 지사는 2일,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비계의 안심 판매와 관련해 「음식점에 대한 지도 감독권한이 있다 위생 관련 부서에서 점검을 시작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홍보를 강화하는 등 방안을 강의(강구)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그것과 함께 「식생활 문화 그 자체에 차이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중략)계속 되어 1일에는 또 다른 제주도내의 불고기점에서 비계의 덩어리 삼교프살을 받았다고 하는 리뷰가 나오는 등 비슷한 사례가 계속 되고 있다. (중략)
오 지사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내가 제주도민인데 나도 모르는 식생활 문화가 있었다」 「비계만 먹는 문화가 있다 의 것인지」 「황당 무계인 해명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의 「비계 밖에 없는 삼교프살」에 대해서, 아직껏 염상 하고 있어서.
제주도에서 「비계 삼교프살을 제공하고 있는 다른 가게」가 또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처음은 장어라고 생각했다」제주에서 또 「교통편 삼교프살」테러(중앙 일보·조선어)
한층 더 대구에서도 같은 레벨의 비계 삼교프살이 발견되었다고.
「제주도보다 심합니까?」 「비계 삼교프살」이번은 대구(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각각 화상이 있다의로 체크해 보세요.
최초의 제주도의 것.
그 다음에 발견된 제주도의 것.그 2.
그리고 대구의 것이 이쪽.
대구의 것은 조금 좋습니까.비교하면 (웃음).
그리고, 제주도 지사가 「이러한 레스토랑에 대해서 조사를 해, 대책을 세운다」라고 말했을 뿐은 좋았습니다만.
「다만, 식생활 문화 그 자체에 차이도 있다.여기도 고려해야 한다」라고덧붙여서.
대염상을 이루었습니다.
비계인 만큼.
모두 기사로 200건 추월의 코멘트.
무엇보다 보도가 빨랐던 조선일보의 뉴스에는 1200건 정도의 코멘트가 붙어 있습니다.훌륭한 대사건레벨이 아니면 1000건 추월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만.
뭐,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
그 비계의 것을 15만원으로 나와 「이것이 우리 식생활 문화입니다」말해져도.
「밤은 한국의 식생활 문화의 하나」이면 「그것은 그럴지도 모른다」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