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飲食店で「残った料理のお持ち帰りはできません」と言われた客、食べかけの料理をテーブルにまき散らして食い逃げ より
韓国の飲食店で食べ残した料理を持ち帰り用の容器に入れるよう頼んだ客が、店に断られるや、テーブルの上に料理をまき散らして店を出て行く様子が動画で公開された。この客は飲食代も支払っておらず、人々の怒りを買っ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5/01/2024050180070.html
この事件が話題作りを目的とした店側の自作自演ではないことを前提に記す。
韓国人はなぜこういうことをするのか。おそらく「腹が立ったから」だ。
韓国人は自分の中で何か理由があればそれは「やって良いこと」なのだ。
勿論これは単なる「自分ルール」で自分以外の韓国人には適用されない。で、外野の韓国人の怒りを買っている、ということじゃないかな。
怒っている、という韓国人の中にも同じシチュで同じ行動を取るって人居るんじゃないかな。韓国人諸君はどう思う?
한국 음식점에서 「남은 요리의 포장판매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해진 손님, 먹다 두는 요리를 테이블에 흩뿌려 무전취식 보다
한국의 음식점에서 먹다가 남긴 요리를 가지고 돌아가 용무의 용기에 넣도록 부탁한 손님이, 가게에 거절 당하자 마자, 테이블 위에 요리를 흩뿌리고 가게를 나가는 님 아이가 동영상으로 공개되었다.이 손님은 음식비도 지불하지 않고,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5/01/2024050180070.html
이 사건이 화제 만들기를 목적으로 한 점측의 자작 연출은 아닌 것을 전제에 적는다.
한국인은 왜 이런 것을 하는 것인가.아마 「화가 났기 때문에」다.
한국인은 자신중에서 무엇인가 이유가 있으면 그것은 「해 좋은 일」이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자신 룰」로 자신 이외의 한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그리고, 외야의 한국인의 분노를 사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화나 있다, 라고 하는 한국인안에도 같은 시츄로 같은 행동을 취한다 라는 사람 있지 않을까.한국인 제군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