準決勝で日本に敗れたイラクが2大会ぶりの五輪出場! 延長戦の末にインドネシアを2-1で撃破、パリ行きの残り1枠を掴む【U-23アジア杯/3位決定戦】
インドネシアはギニアとの大陸間プレーオフに回る
現地時間5月2日、カタールで開催されているU-23アジアカップ(パリ五輪アジア最終予選を兼ねる)の3位決定戦で、準決勝で日本に敗れたイラクとインドネシアが対戦した。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2/id=152904;title:【動画】大岩ジャパンの挨拶に敗れたイラクサポが拍手;" index="31" xss="removed">【動画】大岩ジャパンの挨拶に敗れたイラクサポが拍手 序盤から一進一退の攻防が続くなか、インドネシアは18分にロングスローのこぼれ球に反応したジョーアオンがボレーで狙うも、タシーンにヘッドでクリアされる。しかし、それで得たCKの流れから、こぼれ球を拾ったジェナーが地を這うようなミドルシュートを突き刺して先制点を奪う。 一方のイラクも反撃に出る。21分、ボックス手前の左寄りからアリ・ジャシムがコントロールショットを放ったが、GKアリの好守に阻まれた。 それでも27分、ゴール前の混戦から最後はタシーンが頭で押し込んで試合を振り出しに戻す。その後、両チームともにゴールは奪えず、このまま1-1で前半を終える。 後半に入り、押し込むインドネシアは54分、左サイドでボールを受けたフェルディナンが巧みな切り返しから、右足のシュートを放つも、枠の上に外れる。 イラクは73分、カウンターで抜け出したモハンメドがGKアリを振り切り、左足で狙ったが、カバーに入ったジョーアオンにギリギリでクリアされた。 さらに後半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は、またしてもカウンターからフリーになったモハンメドが決定機を迎えたが、再びインドネシアの守護神に阻まれる。このまま90分が経過し、1-1のまま延長戦に突入する。 96分、ついに勝ち越しゴールが生まれる。イラクはロングボールに抜け出したアリ・ジャシムが右足のボレーを叩き込んだ。 試合はこのまま2-1で終了。今大会の上位3か国にパリ五輪の出場権が与えられていたなか、勝利したイラクが最後の1枠を掴み、2大会ぶりのオリンピック出場を決めた。 一方、敗れたインドネシアは、アフリカ予選4位のギニアとの大陸間プレーオフに回り、本大会の出場を目ざす。
準決勝で日本に敗れたイラクが2大会ぶりの五輪出場!>>
イラクとずいぶん良い試合してるね。インドネシアは強くなったんだな!日本も甘くみてられない相手と思った方が良いね今後は。
준결승으로 일본에 진 이라크가 2 대회만의 올림픽 출장! 연장전의 끝에 인도네시아를 21으로 격파, 파리행의 나머지 1범위를 잡는【U-23 아시아배/3위 결정전】
인도네시아는 기니와의 대륙간플레이오프로 돈다
현지시간 5월 2일,카타르에서 개최되고 있는U-23아시아 컵(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한다)의 3위 결정전에서, 준결승으로 일본에 진 이라크와인도네시아가 대전했다. 【동영상】오이와 재팬의 인사에 진 이라크사포가 박수 초반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18분에 롱 스로우의 빠진 공에 반응한 죠아온이 발리로 노리는 것도, 타신에 헤드로 클리어 된다.그러나, 그래서 얻은 CK의 흐름으로부터, 빠진 공을 주운 제나가 땅을 기는 미들 슛을 찔러 선제점을 빼앗는다. 한편의 이라크도 반격을 한다.21분 , 박스 앞의 왼쪽 가까이로부터 개미·쟈심이 컨트롤 쇼트를 발했지만, GK개미의 호수비에 방해되었다. 그런데도 27분 , 골전의 혼전으로부터 최후는 타신이 머리로 밀어넣어 시합을 발행에 되돌린다.그 후, 양팀 모두 골은 빼앗지 못하고, 이대로 11으로 전반을 끝낸다. 후반에 들어가, 밀어넣는 인도네시아는 54분 , 왼쪽 사이드에서 볼을 받은페르디난이 교묘한 되받아 치기로부터, 오른쪽 다리의 슛을 발하는 것도, 테두리 위에 빗나가는. 이라크는 73분 , 카운터에서 빠져 나간 모한메드가 GK개미를 뿌리쳐, 왼발로 노렸지만, 커버에 들어간 죠아온에 빠듯이로 클리어 되었다. 한층 더 후반 아디쇼나르타임에는, 또다시 카운터로부터 프리가 된 모한메드가 결정기를 맞이했지만, 다시 인도네시아의 수호신에 방해된다.이대로 90분이 경과해, 11인 채 연장전에 돌입한다. 96분 , 마침내 이겨내 골이 태어난다.이라크는 롱 볼에 빠져 나간 개미·쟈심이 오른쪽 다리의 발리를 주입했다. 시합은 이대로 21으로 종료.이번 대회의 상위 3국에 파리 올림픽의 출장권이 주어져 아픈인가, 승리한 이라크가 마지막 1범위를 잡아, 2 대회만의올림픽 출장을 결정했다. 한편, 진 인도네시아는, 아프리카 예선 4위의 기니와의 대륙간플레이오프로 돌아, 본대회의 출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