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移住に限らず、新たに1人暮らしなどを始める際には、
家具や日用品などを新たに買い揃える事になるわけですが、
今回の翻訳元では、日本に移住した外国人が、
決まってまず買い揃えるという11点の品が紹介されています。
・布団セット
・透明収納ケース
・サロンパス
・便座カバー
・ティッシュ
・粘着カーペットクリーナー(通称:コロコロ)
・メタルラック
・ビニール傘
・電気ストーブ
・物干し(ピンチ)ハンガー
・炊飯器
多くの外国人が納得するあるあるネタだったようで、
コメント欄は爆笑の絵文字であふれていました。
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これ面白過ぎるだろw
不思議とみんなあのグッズを買い揃えるもんな。 +13 イギリス
■ まぁたしかに俺も日本に来るって知り合いがいたら、
このあたりの商品を揃える事をオススメする😂 +21 国籍不明
■ 私の家に全部揃ってて笑った!!!!😂 +1 イスラエル
□ 日本暮らしの必需品といったら扇風機でしょうが! +55 ポーランド
■ 私がいま暮らしてる日本の北部は、
涼しいから扇風機は別に必要ない😂😂😂 +2 国籍不明
□ 日本の北部の気候なら必要ないかもね。
でも東京の夏は扇風機が命の恩人になるんだ。 +4
■ 私は北海道で暮らしてた事があるけど、
6月から8月にかけては扇風機が不可欠だったよ。
北海道でも夏場はかなり暑いし蒸す。 +1 アメリカ
■ ぶっちゃけ日本は布団と炊飯器さえあれば生きていける。 +1 ブラジル
■ 便座シートはドイツに帰った今も必要としてます😂 ドイツ
■ 何でサロンパスが常識みたいになってんだよ😂😂😂😂 ペルー
■ サロンパスは文字通り毎日お世話になってる😂😂😂 +3 国籍不明
サロンパスは真面目に良いよね。肩こりや寝違いがかなり楽になるよね。
酷い肩こりも3日で大体治癒する。
歩き疲れた日は足の裏に貼って寝ると疲れがとれるし。
해외 이주에 한정하지 않고, 새롭게 자취등을 시작할 때 ,
가구나 일용품등을 새롭게 사 가지런히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만,
이번 번역원에서는, 일본에 이주한 외국인이,
정해져 우선 사 가지런히 한다고 하는 11점의 물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불 세트
·투명 수납 케이스
·살롱 패스
·변좌 커버
·티슈
·점착 카페트 클리너(통칭:대굴대굴)
·메탈 락
·비닐우산
·전기 스토브
·빨래 너는 곳(핀치) 행거
·밥솥
많은 외국인이 납득하는 있다 있다 재료였던 것 같고,
코멘트란은 폭소의 그림 문자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 이것 너무 재미있겠지 w
신기하다 풍부해 의 상품을 사 가지런히 하는 것. +13 영국
■ 아무튼 분명히 나도 일본에 온다 라는 아는 사람이 있으면,
이 근처의 상품을 가지런히 하는 일을 추천 한다 +21 국적 불명
■ 나의 집에 전부 갖추어져 있어 웃었다! +1 이스라엘
■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일본의 북부는,
시원하기 때문에 선풍기는 별로 필요없다 +2 국적 불명
□ 일본의 북부의 기후라면 필요없을지도.
그렇지만 도쿄의 여름은 선풍기가 생명의 은인이 된다. +4
■ 나는 홋카이도에서 살고 있었던 일이 있다하지만,
홋카이도에서도 여름 철은 꽤 덥고 찐다. +1 미국
■ 일본은 이불과 밥솥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1 브라질
■ 변좌 시트는 독일에 돌아간 지금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독일
■ 무엇으로 살롱 패스가 상식같이 되는거야 페루
살롱 패스는 성실하게 좋지요.어깨 결림이나 잠차이가 꽤 편해지지요.
심한 어깨 결림도 3일에 대개 치유 한다.
걸어 지친 날은 다리의 뒤에 붙여 자면 피곤이 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