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生活において欠かせない存在である「爪切り」。
専用の爪切りが誕生する以前は小刀で切ったり、
砥石で研いだり、鋏で切るなどして長さを調整していました。
爪を切る用途の爪切りが誕生したのは明治以降で、
現代の日本で主流のクリッパー式は、
昭和に入ってから普及し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現在でも欧米などではニッパー式が一般的であるため、
綺麗に切れ、切った爪が飛び散らない日本式の爪切りは、
多くの外国人にとってはかなり斬新であったようで、
「日本に行ったら絶対に買うべきもの」
として大絶賛されています。
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 私も日本で爪切り買ったけど、同意。
よく切れるし本当に買ってよかった! フランス
■ もちろん俺もいくつか購入した。
ちなみに銀色のザラザラした部分は、
小さなヤスリになってる。 オーストラリア
■ 日本に行ったら爪切りは絶対だよね。
私はキティちゃんの爪切りをドンキで買った。
綺麗に切れるからすごく気に入ってる! アメリカ
■ うん、日本に行ったら爪切りはマストだね。
本当に買って良かった! +2 アメリカ
■ 無印良品の爪切りを試してごらん。
貝印に負けず劣らずで最高だから!🥰 +3 フィリピン
今年2月に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が、
「世界最高の爪切り」を4点紹介しており、
全て日本製でした(グリーンベル3、無印良品1)。
ちなみに私はグリーンベルの「匠の技」を使っており、
「パチッ」と言うより「サクッ」と切れます。
일상생활에 있어 빠뜨릴 수 없는 존재인 「손톱깍이」.
전용의 손톱깍이가 탄생하기 이전은 창칼로 자르거나
숫돌로 갈거나 가위로 자르는 등 길이를 조정하고 있었습니다.
조를 자르는 용도의 손톱깍이가 탄생한 것은 메이지 이후로,
현대의 일본에서 주류의 클리퍼-식은,
쇼와에 들어가고 나서 보급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구미등에서는 니퍼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깨끗이 끊어져서 자른 조가 흩날리지 않는 일본식의 손톱깍이는,
많은 외국인에 있어서는 꽤 참신했어 팔짱,
「일본에 가면 반드시 사야 할 것」
전해지고 있던 반응을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 나도 일본에서 손톱깍이 샀지만, 동의.
잘 끊어지고 정말로 사서 좋았다! 프랑스
■ 물론 나도 몇개인가 구입했다.
덧붙여서 은빛의 거슬거슬 한 부분은,
작은 줄이 되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 일본에 가면 손톱깍이는 절대지요.
나는 키티 의 손톱깍이를 돈키에서 샀다.
깨끗이 끊어지기 때문에 몹시 마음에 들어 있다! 미국
■ 응, 일본에 가면 손톱깍이는 마스트구나.
정말로 사 좋았다! +2 미국
■ 무인양행의 손톱깍이를 시험해 봐.
카이지루시에 막상막하로 최고이니까! +3 필리핀
금년 2월에 뉴욕·타임지가,
「세계 최고의 손톱깍이」를 4점 소개하고 있어,
덧붙여서 나는 그린 벨의 「장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파틱」이라고 하는 것보다 「사쿡」이라고 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