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イン現地の報道よりアギーレ監督が候補に挙がる
韓国のA代表は現在、暫定監督としてU-23の同国代表を率いるファン・ソンホン氏が兼任する臨時体制を取っている。
6月には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W杯)アジア2次予選を控えるなか、新たな指揮官候補にメキシコ人の名将ハビエル・アギーレ監督(マジョルカ)が挙がっているという。
韓国はカタールで開催されたアジアカップ(杯)で64年ぶりの優勝に手が届かずベスト4止まりとなった。
2月16日にドイツ人のユルゲン・クリンスマン前監督を解任。同27日に大韓サッカー協会(KFA)より、ファン・ソンホン氏が暫定で指揮を執ることが発表された。
韓国は6月6日にW杯アジア2次予選の第5節でシンガポールと、同11日には最終節で中国と戦う予定だ。
ファン・ソンホン氏は暫定での指揮となっているため、次期監督の候補はこれまでも何人かリストアップされてきた。
そんななか、スペイン紙「マルカ」が同国1部マジョルカのアギーレ監督が新監督候補に浮上したと報道。
6月末でクラブと契約満了となるメキシコ国籍の指揮官について「アギーレはマジョルカを待つが…将来はほかの選択肢も大きく開かれている」と報道。
いくつか行き先を提示したなか、韓国代表も挙がった。
「1つはアジアの代表チーム(韓国はユルゲン・クリンスマンを解任したばかりで、空席になっている最も有力な代表チームだ)、もう1つは母国メキシコが候補だ」
スペインの他クラブにも可能性が残されているとされるなか、韓国が有力な候補の1つとされている。
一方でマジョルカ残留の道も残されており「これがアギーレにとって最後の契約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だが今は物事がオープンのままだ」とも報じている。
韓国のスポーツ・芸能総合サイト「OSEN」もこのニュースに反応。「韓国A代表の監督候補に新たな名前」とアギーレ監督の報道に言及し、かつて、このメキシコ人監督とマジョルカで共闘した23歳MFイ・ガンイン(パリ・サンジェルマン/PSG)との関係性にも触れた。
「アギーレは韓国のサッカーファンにはお馴染みだ。2022-23シーズン、当時のイ・ガンインを大きく成長させ、彼は6ゴール7アシストとキャリアハイのシーズンを送った。
アギーレも『私は彼をとても大切に思っているし、感謝している』と愛を語っている。
その後イ・ガンインはPSG入りを果たし、ルイス・エンリケ監督も『イ・ガンインはアギーレのおかげで大きく成長したと思う』と感謝を述べた」
またアギーレ監督について「W杯での試合経験もある」と経歴を重ねたベテランであることに加え「2014年夏より日本代表の指揮も執ったが、1年足らずで解任された」と、日本を指揮しながらも八百長に関与した疑いにより契約解除となった過去についても伝えている。
こうした背景もおさらいしたうえで「アギーレが韓国監督に就任すれば、キャリアの最後に教え子のイ・ガンインと再会することになる」と、65歳という年齢も含めアギーレ監督の“ラストダンス”とも想定される今後の契約に注目していた。
また「OSEN」は「KFAは現在、外国人監督を重視しており、新たな指揮官を探している。
今月中(5月中)にその手続きを完了させ、6月のW杯アジア2次予選に挑むつもりだ」と、協会側も決定までそこまで時間をかけるつもりはないことも指摘している。
스페인 현지의 보도보다 아기레 감독이 후보에 오르는
한국의 A대표는 현재, 잠정 감독으로서 U-23의 동국 대표를 인솔하는 황 선홍씨가 겸임하는 임시 체제를 취하고 있다.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을 가까이 두는 가운데, 새로운 지휘관 후보에 멕시코인의 명장 하비엘·아기레 감독(마요르카)이 검거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카타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컵(잔)에서 64년만의 우승에 손이 닿지 않고 베스트 4 정지가 되었다.
2월 16일에 독일인의 율겐·클린스만 전감독을 해임.동27일에 대한 축구 협회(KFA)에서, 황 선홍씨가 잠정으로 지휘를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한국은 6월 6일에 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의 제5절로 싱가폴과 동11일에는 최종절로 중국과 싸울 예정이다.
황 선홍씨는 잠정으로의 지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차기 감독의 후보는 지금까지도 여러명 리스트업 되어 왔다.
그런 (안)중, 스페인지 「마르카」가 동국 1부 마요르카의 아기레 감독이 신감독 후보로 부상했다고 보도.
6월말에 클럽과 계약 만료가 되는 멕시코 국적의 지휘관에 대해「아기레는 마요르카를 기다리지만 장래는 다른 선택사항도 크게 열리고 있다」라고 보도.
몇개인가 행선지를 제시한 것 중, 한국 대표도 검거되었다.
「1개는 아시아의 대표 팀(한국은 율겐·클린스만을 해임했던 바로 직후로, 공석이 되어 있는 가장 유력한 대표 팀이다), 이제(벌써) 1개는 모국 멕시코가 후보다」
스페인의 타클럽에도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여겨지는 가운데, 한국이 유력한 후보의 하나로 되어 있다.
한편으로 마요르카 잔류의 길도 남겨져 있어 「이것이 아기레에 있어서 마지막 계약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사물이 오픈인 채다」라고도 알리고 있다.
한국의 스포츠·예능 종합 사이트 「OSEN」도 이 뉴스에 반응.「한국 A대표의 감독 후보에 새로운 이름」이라고 아기레 감독의 보도에 언급해,일찌기, 이 멕시코인 감독과 마요르카에서 공투 한 23세 MF이·암 인(파리·생제르맹/PSG)과의 관계성에도 접했다.
「아기레는 한국의 축구 팬에게는 익숙한 것이다.2022-23시즌, 당시의 이·암 인을 크게 성장시켜,그는 6 골 7 어시스트와 캐리어 하이의 시즌을 보냈다.
아기레도 「 나는 그를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라고 사랑을 말하고 있다.
또 아기레 감독에 대해 「월드컵배로의 시합 경험도 있다」라고 경력을 거듭한 베테랑인 것에 가세해 「2014년 여름부터 일본 대표의 지휘도 맡았지만, 1년이 채 안되어 해임되었다」라고, 일본을 지휘하면서도 가짜 승부에 관여한 혐의에 의해 계약해제가 된 과거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도 복습 한 위에 「아기레가 한국 감독으로 취임하면, 캐리어의 마지막에 제자의 이·암 인과 재회하게 된다」라고, 65세라고 하는 연령도 포함 아기레 감독의“라스트 댄스”와도 상정되는 향후의 계약에 주목하고 있었다.
또 「OSEN」는 「KFA는 현재, 외국인 감독을 중시하고 있어, 새로운 지휘관을 찾고 있다.
이번 달중(5월중)에 그 수속을 완료시켜, 6월의 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에 도전할 생각이다」라고, 협회측도 결정까지 거기까지 시간을 들일 생각은 없는 것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