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アジアの大学ランキングで日本と中国がアジア上位を独占！韓国の難関大学は相次いで後退‥（ﾌﾞﾙﾌﾞﾙ」 韓国の反応
THE アジア大学評価 2024
ソウル大14位···2年連続の下落
延世（ヨンセ）大学、KAISTも順位下落
10位圏内の5校が中国の大学
東京大学も8位から5位に浮上
大学「政府支援がもっと必要」
中国と日本の最上位大学は順位が上昇した。昨年9位タイを記録した中国上海交通大学校と復旦大学校はそれぞれ7、8位に上がった。 12位だった中国浙江大学も今年は9位に安着し、10位圏内に入った。 これで数年間1、2位の清華大学、北京大学をはじめ、上位10位圏内の中国大学が5校で半分に達した。 日本の東京大学も、昨年の8位から今年は5位へと3ランクアップした。
THEは12年目のアジア大学評価を発表している。 今年は739のアジア大学を対象に順位をつけた。 △研究品質（30%）△研究環境（28%）△教育環境（24.5%）△産学協力（10%）△国際化（7.5%）など5つの指標で点数を出して合算した。 韓国の大学は研究環境と教育環境で中国·日本の大学との差が大きく広がった。
研究環境部門でこれらの大学は60~70点台を記録し、90点台の中·日大学と多くは30点近くまで差があった。 教育環境でも韓国は70点台、日中は90点台を記録し、20点ほど低かった。 研究環境部門は学界内の研究評判·研究費投資·優秀な論文数、教育環境は教育評判、学生対比教職員比率、博士学位取得者比率などを含む。 2月の訪韓当時、フィル·ベイティTHE最高グローバル業務責任者は毎日経済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は研究論文が非常に多く出ているが、平均品質はあまり良くない」と話した。
大学は競争力向上のために政府支援がさらに必要だという立場だ。 韓国大学教育協議会の朴尚奎（パク·サンギュ）会長（中央大総長）は毎日経済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で、「教育と研究環境が不備で、韓国の大学が世界的な大学と競争するのは容易ではない」とし、「厳しい状況でもこの程度の成果を出すのも、多くの研究者が献身したおかげだ」と話した。 彼は「今年は研究開発(R&D)予算が4兆6000億ウォン削減され、医科大学で理工系人材の偏り現象まで起きている」として「現在の順位を維持することも容易ではないだろう」と話した。
特に産学協力など一部の評価指標が韓国の大学に有利に変わっ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な結果が出たことに対して順位が下落した大学は戸惑いを隠せずにいる。 THEは今回の大学評価で産学協力の加重値を10%と決め、昨年比2.5%ポイントも引き上げた。 特に既存「産業界の研究費支援」の他に新規下位指標として「特許」を導入した。 大学の研究が特許出願にどれだけ多く引用されるかを見る。 この指標で韓国が大きく有利な高地を占めたことに力づけられ、産学協力部門でソウル大学とKAISTは100点、延世大学は99.9点を受け、日中大学を上回った。
한국인 「아시아의 대학 랭킹으로 일본과 중국이 아시아 상위를 독점!한국의 난관 대학은 연달아 후퇴‥(부들부들」한국의 반응
THE 아시아 대학 평가 2024
서울대 14위··ܨ년 연속의 하락
연세(욘세) 대학, KAIST도 순위 하락
10위 권내의 5교가 중국의 대학
도쿄대학도 8위에서 5위로 부상
대학 「정부 지원이 더 필요」
중국과 일본의 최상위대학은 순위가 상승했다.작년 9위 타이를 기록한 중국 샹하이 교통 대학교와 복단대학교는 각각 7, 8위에 올랐다. 12위였던 중국 절강 대학도 금년은 9위에 안착 해, 10위 권내에 들어갔다. 이것으로 몇 년간 1, 2위의 세이카 대학, 북경 대학을 시작해 상위 10위 권내의 중국 대학이 5교로 반에 이르렀다. 일본의 도쿄대학도, 작년의 8위로부터 금년은 5위로 3 랭크 올라갔다.
THE는 12년째의 아시아 대학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금년은 739의 아시아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붙였다. △연구 품질(30%)△연구 환경(28%)△교육 환경(24.5%)△산학 협력(10%)△국제화(7.5%) 등 5개의 지표로 점수를 내 합산 했다. 한국의 대학은 연구 환경과 교육 환경에서 중국·일본의 대학과의 차이가 크게 퍼졌다.
연구 환경 부문에서 이러한 대학은 6070점대를 기록해, 90점대중·일 대학으로 많게는 30점 근처까지 차이가 있었다. 교육 환경에서도 한국은 70점대, 일중은 90점대를 기록해, 20점 정도 낮았다. 연구 환경 부문은 학계내의 연구 평판·연구비 투자·우수한 논문수, 교육 환경은 교육 평판, 학생 대비 교직원 비율, 박사 학위 취득자 비율등을 포함한다. 2월의 방한 당시 , 필·베이티 THE 최고 글로벌 업무 책임자는 매일 경제와의 인터뷰로 「한국은 연구논문이 매우 많이 나와 있지만, 평균품질은 그다지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학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정부 지원이 한층 더 필요하다고 하는 입장이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의 박상규(박·산규) 회장(중앙대총장)은 매일 경제와의 전화 인터뷰로, 「교육과 연구 환경이 불비하고, 한국의 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경쟁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라고 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정도의 성과를 내는 것도, 많은 연구자가 헌신한 덕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그는 「금년은 연구 개발(R&D) 예산이 4조 6000억원 삭감되어 의과 대학에서 이공계 인재의 편향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라고 해 「현재의 순위를 유지하는 것도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산학 협력 등 일부의 평가 지표가 한국의 대학에 유리하게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왔던 것에 대해 순위가 하락한 대학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THE는 이번 대학 평가로 산학 협력의 가중치를10%로 결정해 작년비 2.5%포인트도 끌어올렸다. 특히 기존 「산업계의 연구비 지원」외에 신규 하위 지표로서 「특허」를 도입했다. 대학의 연구가 특허 출원에 얼마나 많이 인용될까를 본다. 이 지표로 한국이 크고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던 것에 격려할 수 있어 산학 협력 부문에서 서울 대학과 KAIST는 100점, 연세 대학은 99.9점을 받아 일중 대학을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