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生労働省が30日に発表した2023年度平均の有効求人倍率が、3年ぶりに低下して1・29倍（22年度比0.02ポイント減）となった。人手不足が指摘される中で求人が減っている理由として、「省力化投資」による機械化の拡大も影響しているという。
23年度の月平均では、有効求人数は約247万人で前年度から1・6%減り、有効求職者数は0・1%増の約192万人だった。
厚労省の山田雅彦・職業安定局長は、人手不足対策として、人を採用する代わりに機械を導入する企業が増えた点を指摘。飲食店でのタッチパネル注文や配膳ロボット、コンビニやスーパーでのセルフレジなどの拡大を挙げ、「顧客と接するのは人間とされてきた前提が崩れている」と話す。
후생 노동성이 30일에 발표한 2023년도 평균의 유효 구인배율이, 3년만에 저하해 1·29배(22년도비 0.02포인트감)가 되었다.일손부족이 지적되는 가운데 구인이 줄어 들고 있는 이유로서 「절력화 투자」에 의한 기계화의 확대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23년도의 달평균에서는, 유효 구인수는 약 247만명으로 전년도부터 1· 6%줄어 들어, 유효 구직자수는 0·1%증가의 약 192만명이었다.
후생 노동성의 야마다 마사히코·직업 안정 국장은, 일손부족 대책으로서 사람을 채용하는 대신에 기계를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한 점을 지적.음식점에서의 터치 패널 주문이나 상을 차리는 일 로봇, 편의점이나 슈퍼에서의 셀프 레지등의 확대를 들어 「고객과 접하는 것은 인간으로 여겨져 온 전제가 무너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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