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幹部は総辞職するべき」視聴率最下位のフジテレビ、元アナが明かす低迷の衝撃事情
4/24(水) 6:02配信
週刊女性PRIME
ドラマにバラエティー、かつては隆盛を誇ったフジテレビ
重大事件が起きても、編成内容を変えることなくブレずにアニメ(再)放送。そんな“独自路線”で知られるテレビ東京が、ゴールデン帯(夜7時~10時)の世帯平均視聴率で、開局以来初の最下位脱出を果たした(“24年1月1日~3月31日)。
「テレ東は5・48%。ついにと言うべきか、最下位に転落してしまったのが、フジテレビで5・41%でした」(芸能プロ関係者)
“月9”を筆頭にドラマでは夜の街からOLを消し、「楽しくなければテレビじゃない」のフレーズのとおり大人気バラエティー番組を量産。“80年代以降、フジテレビはトップオブトップのテレビ局だった。
「간부는 총사직해야 한다」시청률 최하위의 후지텔레비, 원아나운서가 밝히는 침체의 충격 사정
4/24(수) 6:02전달
주간 여성 PRIME
드라마에 버라이어티, 이전에는 융성을 자랑한 후지텔레비
중대사건이 일어나도, 편성 내용을 바꾸는 일 없이 흔들리지 않고 애니메이션(재) 방송.그런“독자 노선”으로 알려진 텔레비전 도쿄가, 골든대(밤 7시 10시)의 세대 평균 시청률로, 개국 이래 첫 최하위탈출을 완수했다("24년 1월 1일 3월 31일).
「텔레비젼 토쿄는 5·48%.마침내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최하위에 전락해 버린 것이, 후지텔레비에서 5·41%였습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월 9”를 필두로 드라마에서는 밤의 거리로부터 OL를 지워, 「즐겁지 않으면 텔레비전이 아니다」의 프레이즈대로 대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양산."80년대 이후, 후지텔레비는 톱 오브 톱의 텔레비전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