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残飯kun


政治家の支持率は経済がすべて   
 
 景気が良ければ支持率は上がる
 経済がダメになると支持率は下がる
 残りは付随的

 韓国、日本、アメリカの大統領と首相の支持率が最も低い理由は、経済が悪いからです。
 経済が悪いからです。 物価は高騰し、賃金は上がらない状態だからです。

 最近、ここの日本人が韓国の物価を笑っているのを見ると、むしろ笑うしかない。
 日本こそ最近30年以上経験していない物価の垂直上昇に庶民は死んでいく、それが岸田の支持率低下で現れている。

 今年アメリカ大統領選挙があるので、バイデンは金利を下げられないのであれば、別の形で流動性を市場に増やすでしょう。
 (流動性を増やす=一時的に景気浮揚効果)
 そうしないと100%トランプに負ける


■新沙洞中国人

ユン・ソクヨルの支持率が低いことを経済だけに着目するw  
 
 結局言いたいことは、世界的な不況でユン・ソクヨルの支持率が低いから、ユン・ソクヨルのせい「だけ」はない、と言いたいw

 ところがその人、数ヶ月前までは韓国の経済成長率は堅調で、oecdの統計を引用して韓国の経済が萎縮することはないと言っていたのに、

私がじゃあtax revenueが過去最高に低いのはなぜだ、と聞いたら口を閉ざしました。

 しかも、韓日韓の指導者の支持率が低い理由が経済だというが、

米国はまだ好景気であり、景気後退はまだであり、日本もマクロ指標ではまだ好景気ですがw
 朴槿恵の支持率が低いことを経済で探すギャグは、今年の対象感である。


日米の景気はマクロ指標で見ても好景気ですw 団長主義の典型ですね。


バイデンの支持率が低い理由を高物価で探す人は多いですが、経済が悪いからと騒ぐ点で、マクロ経済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ですね。 もちろん、原油価格などの外部変数要因が大きいですが


まあ、経済成長率がいくら基礎効果と言っても、一事が逆転したのに、経済が良いと騒ぐ人間に言うことはない。


■残飯kun


経済と支持率   
 
 安倍を見ればはっきりわかる
 生前、安倍首相のいわゆるアベノミクスと呼ばれる膨大な規模の量的緩和があったからです。
 結果的に日本国内は一時的にお金が溢れ、それが経済的な潤滑油となって  一時的に日本人も夢を持てるようになった=支持率上昇。
 
 安倍死後 = アベノミクスの副作用にようやく気づいた日本人。
 今となっては安倍に対する評価はあまり良くないですよね、時間が経てば経つほどますますそうなるでしょう。


 日本の経済をさらに後退させた人物と評価される日もそう遠くない。





오늘의 경제 토론한 것같은 w

■잔반 kun


정치가의 지지율은 경제가 모두

경기가 좋다면 지지율은 오른다
경제가 안되게 되면 지지율은 내린다
나머지는 부수적

한국, 일본, 미국의 대통령과 수상의 지지율이 가장 낮은 이유는, 경제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물가는 상승해, 임금은 오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여기의 일본인이 한국의 물가를 웃고 있는 것을 보면, 오히려 웃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이야말로 최근 30년 이상 경험하고 있지 않는 물가의 수직 상승에 서민은 죽어 가는, 그것이 키시타의 지지율 저하로 나타나고 있다.

금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의로, 바이덴은 금리를 내릴 수 없는 것이면, 다른 형태로 유동성을 시장으로 늘리겠지요.
(유동성을 늘린다=일시적으로 경기 부양 효과)
그렇게 하지 않으면 100%트럼프에 진다


■신사동 중국인

윤·소크욜의 지지율이 낮은 것을 경제인 만큼 주목하는 w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세계적인 불황으로 윤·소크욜의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윤·소크욜의 탓 「만」은 없는, 이라고 말하고 싶은 w

그런데 그 사람, 수개월전까지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견조하고, oecd의 통계를 인용해 한국의 경제가 위축 할 것은 없다고 했는데,

내가 자tax revenue가 과거 최고로 낮은 것은 왜다, 라고 (들)물으면 입을 닫았습니다.

게다가, 한일한국의 지도자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경제라고 하지만,

미국은 아직 호경기이며, 경기후퇴는 아직이어, 일본도 마크로 지표에서는 아직 호경기입니다만 w
박근혜의 지지율이 낮은 것을 경제로 찾는 개그는, 금년의 대상감이다.


일·미의 경기는 마크로 지표로 봐도 호경기입니다 w 단장 주의의 전형이군요.


바이덴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고물가로 찾는 사람은 많습니다만, 경제가 나쁘기 때문에 떠드는 점으로, 마크로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네요. 물론, 원유가격등의 외부 변수 요인이 큽니다만


뭐, 경제 성장률이 얼마 기초 효과라고 말해도, 한가지 일이 역전했는데, 경제가 좋다고 떠드는 인간에게 말할 것은 없다.


■잔반 kun


경제와 지지율

아베를 보면 분명히 아는
생전, 아베 수상의 이른바 아베노미크스로 불리는 방대한 규모의 양적 완화가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결과적으로 일본내는 일시적으로 돈이 흘러넘쳐 그것이 경제적인 윤활유가 되어 일시적으로 일본인도 꿈을 가질 수 있게 된=지지율 상승.

아베 사후 = 아베노미크스의 부작용에 간신히 눈치챈 일본인.
이제 와서는 아베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지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더 그렇게 되겠지요.


일본의 경제를 한층 더 후퇴 시킨 인물이라고 평가되는 날도 그렇게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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