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食は素材本然の味を生き残るという哲学を持っているのに
元々, 料理というのは加工と同時に変形だ.
すなわち, 和食の哲学は料理自体を 全否定している.
ところで笑わせる点は素材本然の味を生き残ると思う存分騷ぐものの
実際では相当な加工と変形をしているという点だ.
和食の代表格だと言える寿司に使われる魚は
生け魚ではない熟成されたことを好むのにこの行為自体が
加工と同時に変形だ.
そして MSGも多用して w
素材本然の味を生き残る料理という言葉自体が形容矛盾だ.
일식에 대한 근원적 의구심
일식은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린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데
원래, 요리라는 것은 가공이자 변형이다.
즉, 일식의 철학은 요리 자체를 全否定하고있다.
그런데 웃기는 점은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린다고 실컷 떠들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가공과 변형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식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초밥에 사용되는 생선은
활어가 아닌 숙성된 것을 선호하는데 이 행위 자체가
가공이자 변형이다.
그리고 MSG도 다용하고 w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라는 말 자체가 형용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