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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インカ帝国をつくったのは少数のグループと考えられていて、13世紀から14世紀ころ、後に帝国の首都となるクスコから一気に領土拡張を開始したといわれています。しかしその人たちが何処から来たのかは、文献が残っていないため、詳細がわかっていません。そして今回の説について、元日本駐在ペルー大使フランシスコ・ロワイサ氏が書いた文献が残されていて、国立図書館に保存、現在は非公開となっています。


この本のサブタイトルには


「インカ帝国をつくったのは日本人だった。そしてインカの人々は日本人の末裔だった。」という説が書かれていて、聖なる湖、チチカカ湖は、父ちち・母はは から取ったと言及、更には日本人が海を渡ったルートまで記されていたといいます。


南米の多くの譜代文明の風俗・習慣、遺物などには、古代縄文文化と同じような物も多数存在しており、その関連性が海外の研究者の間では、熱く議論されているといいます。しかし不思議な事に日本の考古学では、最近では変わりつつあるが、過去は縄文時代とは狩猟採取生活に毛が生えたような未開の時代であり、全く研究に値しないと考えられており、弥生時代や古墳時代などに中国や韓国を通じて知識や技術が入ってきたもので、その文明を受け入れた大和朝廷によってはじめて世界に通じる国作りが始まったとされていたました。


そのために縄文時代には太平洋を渡る技能が全く存在していなかったとされていますが、実際世界中には縄文文明との繋がりを示すと思われる事柄が数多く存在しており、古くから縄文文明を評価した論文が数多く在ることも事実でした。


インカ帝国の記録を紐解いて浮かび上がるもの


インカ帝国 第9代皇帝、パチャクテクの子孫、ミゲル・アンヘル・トレス・チャベス氏には、家に代々伝わる話があるといいます。


それは子供の頃から、インカ帝国をつくったのは日本人だと聞いていたそうです。インカ帝国領土内の人々は、ケチュア語、アイマラ語など、征服した村の言葉を話していました。しかしインカの王族の間だけで話されていた言葉があり、他の人には誰にも分らない言葉だったそうです。それが日本語であるとしています。


インカなどの古代文明をつくった人々がどこから来たかと云う発祥地に関しても、東アジアと言われていますが研究も成されていないのが現状です。


インカに関する記録を紐解くと


1、彼らの骨格やDNA遺伝子に関する調査では、南米の人々に縄文人との繋がりがあるとされた。


2、インカの創世記の話しに、神から支持をされて姓名を上下反対にして、現地の名前の呼び方に合わせたとされており、本来は姓が最初で名が後にくる民族と思われ、東アジアの習慣と同じだった。


3、インカでは沖縄地方で古くからおこなわれていた2度葬儀と同じ方法で埋葬していたと思われた。それは最初の葬儀の後に暫くして開封して、遺骨を洗い浄めるか、または遺骨がミイラ化していたら、正装した後に、同じ住居の中で生活を共にして生きている時と同じように扱う風習がインカに伝わっていたと思われた。


4、インカには創世記の話しが各地に多くの伝承が残っていたが、その中のひとつに日本の古事記の内容と似た話が存在している。


5、聖なる湖、チチカカ湖は、父ちち・母はは(昔は日本はカカと言っていた) から取ったと言及、更には日本人が海を渡ったルートまで記されていたといいます。南米の多くの譜代文明の風俗・習慣、遺物などには、古代縄文文化と同じような物も多数存在しており、その関連性が海外の研究者の間では、熱く議論されているといいます。


アメリカンインデアンのルーツは縄文人


そして、ペルーで見つかった約1000年前のミイラの便から、「ズビ二鉤虫」が大量に発見されました。順天堂大学の奈良准教授によると、ズビ二鉤虫は寒さに弱いため、ベーリング海峡を渡り南米に到達したとする北方ルートは考えにくい。さらに昨年発表された論文では、南米沿岸の人たちは日本人とDNAが似ているといいます。


因みにこのズビ二鉤虫は、縄文日本人が、北米および南米インディオの祖先だ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くれる小さな承認ともいわれています。


それまでは、アメリカインディアンの祖先はモンゴロイドではないかという説が有力でした。モンゴロイドたちは、ベーリング海峡が氷河で繋がっている時にユーラシア大陸から、北米大陸に、歩いて渡って行ったに違いないと考えられました。そうした考えと共に、日本のように小さな島国から日本人が太平洋を越えて移動できるはずがないという考え方が有力でした。


ところが、約3500年前の南米インディアのミイラの体内から「ズビ二鉤虫」という寄生虫の卵が検出されました。「ズビ二鉤虫」は、5℃以下で2年間暮らすと体内で死滅してしまう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


したがって、アジア・ユーラシア大陸に住むモンゴロイドたちが、氷河期に凍り付いたベーリング海峡を歩いて移動したという説が誤り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ました。このことでやっと、縄文日本人がアメリカインディアンのルーツだということが、この説を支持している学者は証明されたとしています。


多くのペルー人は日本人ルーツ説を信じている


ペルーの元国立記念碑文化遺産庁長官フェデリコ・カウフマン・ドイグさんは「子供の頃、日本人ルーツ説をよく聞きました。多くのペルー人がインカ帝国の皇帝は日本人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と語っていたり、インカの暮らしを守り続けているマティンガ村には、日本で見かける昔ながらの竈(かまど)があり、村に伝わる神話があるそうです。「太平洋の彼方からやってきた神さまが王国を築いた後、いつか私は必ず戻ってくるといい残し再び海へ旅立った」と。


また、ペルーより北にあるエクアドルの海岸部で発見された土器類が、南九州で5千年以上前に盛行した「曽畑式土器」とよく似たもので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アカホヤの大噴火が起した縄文人の拡散


そして南九州、とくに鹿児島に多い「成人T細胞白血病」と同じものを起こす遺伝子も向こうには多いといいます。過去、人類有史最大規模と呼ばれる程の火山噴火が鹿児島沖の硫黄島で起こりました。鬼界カルデラ、いわゆるアカホヤの大噴火です。これは日本中に痕跡を残しており、特に九州南部には最大1mもの火山灰を降らせたことが鹿児島の上野原遺跡の地層調査で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


沖縄を含む九州南部は全く人が住めない状態となったといいます。そこで作られていた縄文集落が噴火の後無くなっており、人骨が見つかっていないことから、住民がどこかへ逃避した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大多数の住民は被害の少ない九州北部に移ったと考えられるが、中国大陸やアメリカ大陸に渡った人たちもい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アカホヤの大噴火が起こったのは約7300年前だが、黄河文明は約6800年前、南米エクアドルで見つかった縄文土器は約5500年前といづれも大噴火の後なのです。年代的に見てこれらの文明をつくったのは火山噴火から逃れた九州南部の縄文人だった可能性があると研究者は話しています。


太平洋には日本からアメリカ大陸に向かって黒潮が流れており、その流れに乗って太平洋を渡ったと考えられるのです。南米には前述の通り、遺伝子や土器のほかにも埋葬方法や言い伝えなど文化的に似通ったものがあり、自分たちの祖先は日本人だったと主張する人もいるそうです。


年々高度な文明であったと判明している縄文時代。我々日本人の祖先は海を渡り、新しい文明を切り開いていったのでしょうか?これから先も世界のルーツは色々な仮説、そして真実が解ってくるのだろうと考えると楽しみで仕方ないですね。




잉카 제국을 만든 것은 죠몽인의 후예나

이 잉카 제국을 만든 것은 소수의 그룹이라고 생각되고 있고, 13 세기부터 14 세기무렵, 후에 제국의 수도가 되는 쿠스코로부터 단번에 영토 확장을 개시했다고 합니다.그러나 그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왔는지는, 문헌이 남지 않기 때문에, 상세를 알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이번 설에 대해서, 전 일본 주재 페루 대사 프란시스코·로와이사씨가 쓴 문헌이 남아 있고, 국립 도서관에 보존, 현재는 비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에는


「잉카 제국을 만든 것은 일본인이었다.그리고 잉카의 사람들은 일본인의 후예였다.」라고 하는 설이 쓰여져 있고, 성스러운 호수, 치치카카호수는, 아버지·어머니는은으로부터 취했다고 언급, 더욱은 일본인이 바다를 건넌 루트까지 기록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남미가 많은 대대로 이어옴 문명의 풍속·습관, 유물등에는, 고대 죠몽 문화와 같은 것도 다수 존재하고 있어, 그 관련성이 해외의 연구자의 사이에서는, 뜨겁게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신기한 일에 일본의 고고학에서는, 최근에는 바뀌면서 있다가, 과거는 죠몽 시대와는 수렵 채취 생활에 털이 나 같은 미개의 시대이며, 전혀 연구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있어 야요이 시대나 고분 시대 등에 중국이나 한국을 통해서 지식이나 기술이 들어 온 것으로, 그 문명을 받아 들인 야마토 조정에 따라서는 글자째라고 세계에 통하는 코쿠사쿠가 시작되었다고 떠날 수 있어 했다.


그 때문에(위해) 죠몽 시대에는 태평양을 건너는 기능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실제 온 세상에는 죠몽 문명과의 연결을 나타낸다고 생각되는 일이 많이 존재하고 있어, 옛부터 죠몽 문명을 평가한 논문이 많이 있는 일도 사실이었습니다.


잉카 제국의 기록을 끈 풀어 떠오르는 것


잉카 제국 제 9대 황제, 파체크테크의 자손, 미겔·안헬·트레스·차베스씨에게는, 집에 대대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합니다.


그것은 어릴 적부터,잉카 제국을 만든 것은 일본인이라고 (듣)묻고 있었다고합니다.잉카 제국 영토 집안사람들은, 케츄아어, 아이마라어 등, 정복한 마을의 말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잉카의 왕족의 사이에서만 이야기해지고 있던 말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도 모르는 말이었다고 합니다.그것이 일본어이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 카등의 고대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다고 말하는 발상지에 관해서도, 동아시아라고 말해집니다만 연구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현상입니다.


잉카에 관한 기록을 끈 풀면


1, 그들의 골격이나 DNA 유전자에 관한 조사에서는, 남미의 사람들에게 죠몽인과의 연결이 있다로 여겨졌다.


2, 잉카의 창세기의 이야기에, 신으로부터 지지를 하셔 성명을 상하 반대로 하고, 현지의 이름의 부르는 법에 맞추었다고 여겨지고 있어 본래는 성이 최초로 이름이 후에 오는 민족이라고 생각되어 동아시아의 습관과 같았다.


3, 잉카에서는 오키나와 지방에서 옛부터 행해지고 있던 2도 장의와 같은 방법으로 매장하고 있었다고 생각되었다.그것은 최초의 장의의 뒤에 잠시 해 개봉하고, 유골을 씻어 정인가, 또는 유골이 미라화하고 있으면, 정장한 후에, 같은 주거 중(안)에서 생활을 같이 해 살아 있을 때와 같이 취급하는 풍습이 잉카에 전해지고 있었다고 생각되었다.


4, 잉카에는 창세기의 이야기가 각지에 많은 전승이 남아 있었지만, 그 중의 하나에 일본의 고사기의 내용과 닮은 이야기가 존재하고 있다.


5,성스러운 호수, 치치카카호수는, 아버지·어머니는은(옛날은 일본은 카카라고 말했다 )으로부터 취했다고 언급, 더욱은 일본인이 바다를 건넌 루트까지 기록되고 있었다고 합니다.남미가 많은 대대로 이어옴 문명의 풍속·습관, 유물등에는, 고대 죠몽 문화와 같은 것도 다수 존재하고 있어, 그 관련성이 해외의 연구자의 사이에서는, 뜨겁게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메리칸인데안의 루트는 죠몽인


그리고, 페루에서 발견된 약 1000년전의 미라의 변으로부터, 「즈비2 구충」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쥰텐도 대학의 나라준교수에 의하면, 즈비2 구충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베이링 해협을 건너 남미에 도달했다고 하는 북방 루트는 생각하기 어렵다.한층 더 작년 발표된 논문에서는, 남미 연안의 사람들은 일본인과 DNA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이 즈비2 구충은, 죠몽 일본인이, 북미 및 남미 인디오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을 증명해 주는 작은 승인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조상은 황색인종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설이 유력했습니다.황색인종들은, 베이링 해협이 빙하에서 연결되고 있을 때에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북미 대륙에, 걸어 건너서 간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그러한 생각과 함께, 일본과 같이 작은 섬나라로부터 일본인이 태평양을 넘어 이동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하는 생각이 유력했습니다.


그런데 , 약 3500년전의 남미 인도의 미라의 체내로부터 「즈비2 구충」이라고 하는 기생충의 알이 검출되었습니다.「즈비2 구충」은, 5℃이하로 2년간 살면 체내에서 사멸해 버린다고 하는 특징이 있어요.


따라서, 아시아·유라시아 대륙에 사는 황색인종들이, 빙하기에 얼어붙은 베이링 해협을 걸어 이동했다고 하는 설이 잘못인 것이 증명되었습니다.이것으로 겨우, 죠몽 일본인이 아메리칸 인디언의 루트라고 하는 것이, 이 설을 지지하고 있는 학자는 증명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페루인은 일본인 루트설을 믿고 있는


페루의 모토쿠니립 기념비 문화유산 청장관 페데리코·카우프만·드이그씨는 「어릴 적, 일본인 루트설을 잘 들었습니다.많은 페루인이 잉카 제국의 황제는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해 있거나, 잉카의 생활을 계속 지키고 있는 마틴가마을에는, 일본에서 보이는 옛날부터의 부뚜막(부뚜막)이 있어, 마을에 전해지는 신화가 있다 그렇습니다.「태평양의 저 쪽에서 온 신이 왕국을 쌓아 올린 후, 언젠가 나는 반드시 돌아오면 좋은 잔재 다시 바다에 여행을 떠났다」라고.


또, 페루에서(보다) 북쪽에 있는 에콰도르의 해안부에서 발견된 토기류가, 미나미큐슈에서 5 천년 이상전에 성행한 「증전식 토기」라고 잘 닮은 것인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아카호야의 대분화가 일으킨 죠몽인의 확산


그리고 미나미큐슈, 특히 카고시마에 많은 「성인 T세포 백혈병」과 같은 것을 일으키는 유전자도 저 편에는 많다고 합니다.과거, 인류 유사 최대 규모로 불릴 정도의 화산 분화가 카고시마바다의 이오지마에서 일어났습니다.귀계 칼데라, 이른바 아카호야의 대분화입니다.이것은 일본안에 흔적을 남기고 있어 특히 큐슈 남부에는 최대 1 m의 화산재를 내리게 했던 것이 카고시마의 우에노하라 유적의 지층 조사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포함한 큐슈 남부는 전혀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거기서 만들어져 있던 죠몽 취락이 분화의 뒤 않게 되고 있어 인골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주민이 어딘가에 도피한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주민은 피해가 적은 큐슈 북부로 옮겼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국 대륙이나 미국 대륙에 건넌 사람들도 있던 것은 아닐까요.아카호야의 대분화가 일어난 것은 약 7300년전이지만, 황하 문명은 약 6800년전, 남미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죠몽 토기는 약 5500년전과 어느것도 대분화의 뒤입니다.연대적으로 보고 이러한 문명을 만든 것은 화산 분화로부터 피한 큐슈 남부의 죠몽인이었던 가능성이 있다와 연구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일본에서 미국 대륙으로 향하고 쿠로시오가 흐르고 있어 그 흐름을 타고 태평양을 건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남미에는 상술한 대로, 유전자나 토기 외에도 매장 방법이나 전언 등 문화적을 닮아 다닌 것이 있어, 스스로의 조상은 일본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고도의 문명이었다고 판명되어 있는 죠몽 시대.우리 일본인의 조상은 바다를 건너, 새로운 문명을 열고 갔는지요?지금부터 앞도 세계의 루트는 다양한 가설, 그리고 진실이 알아 오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 기다려지고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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