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ドイツ最大発行部数を誇る経済誌、
「ヴィルトシャフツヴォッヘ」が配信した、
「日本の秘められた力」と題された記事からです。
記事のサブタイトルは、
「産業の巨人が我々に改革の道を示す」というもので、
「日本は繁栄している。慎重な改革や高い自尊心の維持などから、
彼らは恩恵を受けているのだ。ドイツは日本から学べる事をお伝えしよう」と、日本がドイツの模範に値する国であると主張。
その上で、
「電車は時間通りに運行し、高速道路には陥没はなく、
インターネットやモバイル通信は尋常じゃなく速く、
都市の中心部は清潔で安全で、家賃は手頃で、
医療は非の打ち所がない」と指摘し、
それらの点を日本に学ぶべきだとしています。
この記事を、名門ライプツィヒ大学の、
経済政策および国際経済学の教授、
ガンザー・シュナーブル氏がシェアしたところ、
ドイツの人々から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おそらく日本は自国のために、
賢明な投資を行ってるからなんだろうなぁ。 +4
■ もしドイツも税金を自分たちに使っていれば、
俺達も日本と同じものを手に入れられてたはず。 +16
■ それならドイツは日本にないこと、
出来ないことをやって克服しよう! +5
■ 日本は自分たちだけでやっていけてる。
それだけで全然違うよ。 +4
■ そして彼らはマスクの着用だって、
ちゃんと科学的視点に立って効果を認めてた。 +2
■ スイスも全く同じような感じ。
正直、日本ははるか上のレベルにいる。 +3
■ 実際のところ今現在日本は何に苦労してるの?
いやつまり、何にお金を使わざるをえないんだ?
■ 日本とは地政学的に全く違う。
だからこういう比較をするのは無理がある。
■ こっちでも清潔な街を作る唯一の方法は、
学校制度の変更と今より厳しい罰則の導入かな。
日本は実際にそうしてるしさ。 +9
朝鮮人のくせに夢なんて見てはいけない🤗
이번은, 독일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경제잡지,
「비르트샤후트보헤」가 전달한,
「일본이 감춰진 힘」이라고 제목 된 기사로부터입니다.
기사의 부제는,
「산업의 거인이 우리에게 개혁의 길을 나타낸다」라고 하는 것으로,
「일본은 번영하고 있다.신중한 개혁이나 높은 자존심의 유지등에서,
그들은 혜택을 받고 있다.독일은 일본에서 배울 수 있는 일을 전하자」와일본이 독일의 모범에 적합한 나라이다고 주장.
그 위에,
인터넷이나 모바일 통신은 심상하지 않고 빠르고,
도시의 중심부는 청결하고 안전해서, 집세는 적당하고,
의료는 트집잡을 데가 없다」라고 지적해,
그러한 점을 일본에 배워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명문 Leipzig 대학의,
경제정책 및 국제 경제학의 교수,
암더-·슈나불씨가 쉐어 했는데,
독일의 사람들로부터 님 들인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아마 일본은 자국을 위해서,
현명한 투자를 실시하고 있으니일까. +4
■ 만약 독일도 세금을 스스로에게 사용하고 있으면,
우리들도 일본과 같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고 있었던은 두. +16
■ 그렇다면 독일은 일본에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을 해 극복하자! +5
그 만큼으로 전혀 달라. +4
■ 그리고 그들은 마스크의 착용도,
제대로 과학적 시점에 서서 효과를 인정했다. +2
■ 스위스도 완전히 같은 느낌.
쇼지키, 일본은 아득한 위의 레벨에 있다. +3
■ 실제의 곳 지금 현재 일본은 무엇에 고생해?
아니 즉, 무엇에 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 일본과는 지정학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까 이런 비교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여기에서도 청결한 거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학교 제도의 변경과 지금보다 어려운 벌칙의 도입일까.
일본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 +9
한국인인 주제에 꿈은 봐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