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3の娘「私、KPOPファンで韓国大好きなの」
父「そうか、じつはお父さんは在日なんだ」
娘「は? 嘘つかないでよ!?」
父「嘘じゃない、お前にも朝鮮人の血が流れていることを自覚しなさい」
父、娘が止めるのも聞かず白いチョゴリに先の尖った靴で娘を学校へ送迎。
学校の職員や娘の友人にも韓国語で挨拶。
娘激怒、妻爆笑。
結局娘は1日で韓流ファンを撤回。
딸(아가씨)가 한류팬을 1일에 그만둔 이야기
중 3의 딸(아가씨) 「 나, KPOP 팬으로 한국 정말 좋아해」
아버지 「그런가, 실은 아버지는 재일이야」
딸(아가씨) 「은? 거짓말 하지 말아!」
아버지 「거짓말이 아닌, 너에게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자각해 주세요」
아버지, 딸(아가씨)가 멈추는 것도 (듣)묻지 않고 흰 저고리에 앞이 날카로워진 구두로 딸(아가씨)를 학교에 송영.
학교의 직원이나 딸(아가씨)의 친구에게도 한국어로 인사.
딸(아가씨) 격노, 아내 폭소.
결국딸(아가씨)는 1일에 한류팬을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