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内で暴れ緊急着陸させた韓国人女性が驚きの供述=韓国ネットに怒りの声「図々しいにも程がある」
https://www.recordchina.co.jp/b932435-s39-c30-d0191.html
韓国女がハンガリー便で暴れた原因は酔って父親と諍いを起こしたことだという。
例によって韓国人がやらかした韓国人に怒っている。
再発防止についても要するに「厳罰にしろ」レベルの話。
非難はしているが本当に言いたいことは
ウリはこんなことをするような悪い韓国人ではない。その証拠にこんなに怒っている
なので言っていることがひどく薄っぺらい。実際に迷惑を被った航空会社のスタッフ、同乗の乗客のことは話題にもなっていない。
まぁこれはいつものことだ。
実際にど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か。
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笑)とやらの反応を記す。
「アグリーコリアン」
「さんざん迷惑を掛けておいて記憶にないだと?。図々しいにも程がある」
「恥ずかしい。国の恥さらし。『酒に酔って覚えていない』という言い訳は韓国でしか通用しないよ」
「1人の非常識な人間のせいで数百人が被害を受けた。厳罰に処す必要がある」
「思い出すまでカザフスタンの刑務所に入れ、思い出したら罰金を科そう」
「他の航空会社にも情報提供し、搭乗禁止リストに載せるべき」
「必ず損害賠償を請求し、反省させてほしい。韓国は酒に寛大過ぎる。車で人をはねて死なせても、酒に酔った状態なら大した罪にならない」
別の記事でも
「恥ずかしい」
「国の恥さらし」
「家族は何をしていたのか」
「理由が何であれ、3時間以上も騒ぐのは迷惑すぎる」
「現地の法律で厳しく罰してほしい」
「機内でのそうした行為はテロとみなして処罰するべき。航空会社や他の乗客の被害も全て補償させないと」
「人生終わったな。引き返した費用に乗客の集団民事訴訟、ざっと計算しただけでも100億ウォン(約11億円)は超えるだろう」
「韓国では許されることでも海外では逮捕されることがあるから、気をつけた方がいい」
https://www.recordchina.co.jp/b932362-s39-c30-d0191.html
これらの反応からわかることは
韓国では酔って暴れることに割と寛大らしい、ということ。
酒に甘いと言うよりは「(ウリに)何か事情があればそれは最大限に考慮されるべき」という韓国人特有の甘えが根底にあるのだろう。
この甘えは勿論他人には適用されないのでやらかすと同胞(笑)はみんな口を極めて非難し罵るわけである。
ここからわかることは要するに韓国人はとても「自分に甘い人達」ということだ。
コメントしてる韓国人は正義感の強い自分にウットリしているかも知れないが実際には利己的で自己中心的な民族性を堂々とさらけ出してる人達、ということだ。
기내에서 날뛰어 긴급 착륙시킨 한국인 여성이 놀라움의 진술=한국 넷에 분노의 소리 「그림들주위에도 정도가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32435-s39-c30-d0191.html
한국녀가 헝가리 편리하고 날뛴 원인은 취해 부친과 언쟁을 일으킨 것이라고 한다.
예에 의해서 한국인이든지 빌려준 한국인에 화나 있다.
재발 방지에 대해서도 요컨데 「엄벌로 해라」레벨의 이야기.
비난은 하고 있지만 정말로 말하고 싶은 것은
장점은 이런 일을 하는 나쁜 한국인은 아니다.그 증거로 이렇게 화나 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몹시 박등 있어.실제로 폐를 감싼 항공 회사의 스탭, 동승의 승객의 일은 화제로도 되지 않았다.
아무튼 이것은 평소의 일이다.
실제로 어떤 일을 말하는 것인가.
한국의 넷 유저 (웃음)인지의 반응을 적는다.
「아구 리 코리안」
「실컷 폐를 끼쳐 두어 기억에 없는이라면?.그림들주위에도 정도가 있다」
「부끄럽다.나라의 망신.「술에 취해 기억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변명은 한국에서 밖에 통용되지 않는다
「1명의 비상식적인 인간의 탓으로 수백명이 피해를 받았다.엄벌에 곳필요가 있다」
「생각해 낼 때까지 카자흐스탄의 형무소에 들어갈 수 있고 생각해 내면 벌금을 과하자」
「다른 항공 회사에도 정보 제공해, 탑승 금지 리스트에 실어야 한다」
「반드시 손해배상을 청구해, 반성 하게 해주면 좋겠다.한국은 술에 너무 관대하다.차로 사람을 쳐 죽게해도, 술에 취한 상태라면 대단한 죄가 되지 않는다」
다른 기사에서도
「부끄럽다」
「나라의 망신」
「가족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유가 무엇으로 저것, 3시간 이상이나 떠드는 것은 너무 귀찮다」
「현지의 법률로 엄격하게 처벌하면 좋겠다」
「기내에서의 그러한 행위는 테러로 간주해 처벌해야 한다.항공 회사나 다른 승객의 피해도 모두 보상시키지 않으면」
「인생 끝났군.되돌린 비용에 승객의 집단 민사 소송, 대충 계산한 것만으로도 100억원( 약 11억엔)은 넘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용서된다
https://www.recordchina.co.jp/b932362-s39-c30-d0191.html
이러한 반응으로부터 아는 것은
한국에서는 취해 날뛰는 것에 생각보다는 관대한 것 같다고, 하는 것.
술에 달다고 하는 것보다는「(장점에)무엇인가 사정이 있으면 그것은 최대한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한국인 특유가 응석부려가 근저에 있는것일 것이다.
이 응석부려는 물론 타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것으로든지 빌려주면 동포 (웃음)은 모두 극구 비난 해 매도하는 것으로 있다.
여기로부터 아는 것은 요컨데한국인은 매우 「자신에게 단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코멘트하고 있는 한국인은 정의감의 강한 자신에게 웃트리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민족성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는 사람들, 이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