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ンコリで、KJで、
朝鮮人を見て初めて、「卑しい」とはこういうことかと開眼した。
それまで「卑しい」などという言葉は使ったことがなかったし、
「卑しい」という概念自体が自分の中ではどこか曖昧であったが、
まさにそれを体現しているのは朝鮮人であった。
「천하다」
엔코리로, KJ로,
한국인을 보고 처음으로, 「천하다」란 이런 것일까하고 개안했다.
그것까지 「천하다」 등라는 말은 사용했던 적이 없었고,
「천하다」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자신중에서는 어딘가 애매했지만,
확실히 그것을 체현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