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イエス・ジャパン」ブームが起きている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 / 2024年4月11日 18時31分
<韓国で「イエス・ジャパン」ブームが起きている。日本語を学習する韓国人が急増。韓国ユニクロも好調で、日本ビールが輸入国別1位に返り咲き、日本車も好調だ......>
日本語を学習する韓国人が増えている。2023年12月に実施された日本語検定試験JLPTの韓国の応募者は5万6282人と直近10年で最も多かった。
世論調査機関データアンドリサーチが、ニュース、SNS、企業、団体・政府機関など12チャンネル23万サイトの調査分析を行ったところ、2023年に最も多くポスティングされた英語を除く第2外国語は「日本語」で、前年を10.42%上回る145万7764件だった。2位の中国語は82万2418件で、以下、フランス語24万2954件、スペイン語21万7230件、ドイツ語20万1245件が続くが、「日本語」は2位から5位の合計数とほぼ等しい。
朝鮮日報によると日本語学習者が増える一方、中国語学習者の減少が見られるという。中国語と漢字の課外授業を行ってきたソウルの小学校が講座名を「中国語」から「漢字」に変えたという。また就学前から9年間、中国語を学んできた学生が高校の第2外国語で日本語を選択したケースもある中国語話者の需要減と反中感情が背景にある。
韓国の高校生は英語に加えて第2外国語を学んでいる。一番人気は日本語で、中国語が続いている。日本語教員の採用は毎年30人前後を維持するが、中国語教員は変動が激しい。2018年に採用された中国語教師は82人に上ったが、2021年は43人に半減、22年と23年はゼロだった。
大学の中国語学科入学者も2018年の4000人から2500人に激減したという。
中国事業の縮小や撤退で、中国語人材の需要は減少
韓国人が日本を学ぶ目的は主に2つある。就業と文化だ。1988年のソウル五輪以降、日本人旅行者が右肩上がりで増加した。また韓国が経済成長を遂げるなか、韓国企業が日本のバブル崩壊で職を失った日本人を採用するなど日本語通訳の需要が増え、若者の就職難が深刻化した2017年以降も官民挙げて日本就職に取り組んでいる。加えて、韓国政府が1998年から2004年に日本の大衆文化を解放すると、日本のアニメやJ-POPを原語で楽しむニーズが高まった。2009年には7万5000人がJLPTを受験している。
一方、中国語を学習する目的は就業に限られるといって良い。中国は韓国にとって最大の貿易相手国で、2013年頃から訪韓中国人も増加した。ところが2017年、中国政府が在韓米軍のTHAADミサイル配備に反発して自国民の韓国旅行を制限し、THAAD配備に土地を提供したロッテの中国内店舗が営業停止に追い込まれた。韓中関係の悪化に人件費高騰が相まって、中国事業の縮小や撤退が相次ぎ、中国語人材の需要が減少した。対中貿易は23年、赤字に転落、同12月には20年ぶりに対米輸出が対中輸出を上回った。
文化面でも2018年の北京五輪で朝鮮系少数民族の朝鮮族が韓国の伝統衣装を着用、20年に中国がキムチの起源を主張するなど対中感情が悪化している。
日本語話者は安定した就業需要があり、知的好奇心も満たすが、就業に限られる中国語を大学や大学院で学んでも良い職を得られない。昨年、中国政府が訪韓団体旅行を解禁したが、韓国に居住する80万人の朝鮮系中国人が観光通訳を独占しており、中国語を専攻しても就職には繋がらない。企業や政府機関の駐在員が子女の中国語学習を敬遠して、単身赴任するケースも増えているという。
「ノージャパン」から「イエス・ジャパン」ブームへ
「イエス・ジャパン」ブームは日本語だけではない。米メジャーリーグ(MLB)のワールドツアー・ソウル・シリーズが開幕した3月20日、大谷翔平選手のグッズがいち早く売り切れた。韓国ユニクロも好調で、5年ぶりに大企業の指標とされる年間売上1兆ウォンを突破するとみられている。日本ビールが輸入国別1位に返り咲き、デパートやスーパー、コンビニ各社は日本食品の充実をはかっている。
日本車も好調だ。輸入車の販売が前年と比べて4.4%減少した昨年、トヨタ車は38.7%増、レクサスも78.6%増となり、なかでもレクサスは販売数が4年ぶりに1万台を突破した。中古車市場でもレクサスES300hが44.9%、カムリは28.2%増え、ノージャパン直前の97.4%まで回復している。ホンダは全体では横ばいだが、アコードハイブリッドが前年比29.1%増加した。
いま韓国の通販サイトは日本からの個人輸入代行が溢れ返る。「ノージャパン」の反動に中国から日本への宗旨替えも加わっている可能性が否定できない。
4月10日の国会議員選挙で尹錫悦大統領の親日政策を批判した共に民主党が単独過半数を獲得したが、「イエス・ジャパン」の流れが当面、変わることはないだろう。
迷惑な話だ。朝鮮人らしく永遠に中国に媚びて反日していろ!
한국에서 「예스·재팬」붐이 일어나고 있는
뉴스 위크지 일본판/ 2024년 4월 11일 18시 31분
<한국에서 「예스·재팬」붐이 일어나고 있다.일본어를 학습하는 한국인이 급증.한국 유니크로도 호조로, 일본 맥주가 수입국별 1위에 복귀, 일본차도 호조다......>
일본어를 학습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다.2023년 12월에 실시된 일본어 검정시험 JLPT의 한국의 응모자는 5만 6282명과 최근 10년에 가장 많았다.
여론 조사 기관 데이터 앤드 리서치가, 뉴스, SNS, 기업, 단체·정부 기관 등 12 채널 23만 사이트의 조사 분석을 실시했는데, 2023년에 가장 많이 POS 팅 된 영어를 제외한 제2 외국어는 「일본어」로, 전년을 10.42%웃도는 145만 7764건이었다.2위의 중국어는 82만 2418건으로, 이하, 프랑스어 24만 2954건, 스페인어 21만 7230건, 독일어 20만 1245건이 계속 되지만,「일본어」는 2위에서 5위의 합계수로 대충 같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일본어 학습자가 증가하는 한편, 중국어 학습자의 감소를 볼 수 있다고 한다.중국어와 한자의 과외 수업을 실시해 온 서울의 초등학교가 강좌명을 「중국어」로부터 「한자」로 바꾸었다고 한다.또 취학 전부터 9년간, 중국어를 배워 온 학생이 고등학교의 제2 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한 케이스도 있는 중국어 말하는 사람의 수요감과 반중 감정이 배경에 있다.
한국의 고교생은 영어에 가세해 제2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제일 인기는 일본어로, 중국어가 계속 되고 있다.일본어 교원의 채용은 매년 30명 전후를 유지하지만, 중국어 교원은 변동이 격렬하다.2018년에 채용된 중국어 교사는 82명에 달했지만, 2021년은 43명에게 반감, 22년과 23년은 제로였다.
대학의 중국어 학과 입학자도 2018년의 4000명에서 2500명에게 격감했다고 한다.
중국 사업의 축소나 철퇴로, 중국어 인재의 수요는 감소
한국인이 일본을 배우는 목적은 주로 2있다.취업과 문화다.1988년의 서울 올림픽 이후, 일본인 여행자가 우견오름으로 증가했다.또 한국이 경제성장을 이루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일본의 버블 붕괴로 실직한 일본인을 채용하는 등 일본어 통역의 수요가 증가해 젊은이의 취직난이 심각화한 2017년 이후도 관민 두어 일본 취직에 임하고 있다.더하고, 한국 정부가 1998년부터 2004년에 일본의 대중문화를 해방하면,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J-POP를 원어로 즐기는 요구가 높아졌다.2009년에는 7만 5000명이 JLPT를 수험하고 있다.
한편, 중국어를 학습하는 목적은 취업에 한정된다고 해 좋다.중국은 한국에 있어서 최대의 무역 상대국으로, 2013년경부터 방한 중국인도 증가했다.그런데 2017년, 중국 정부가 주한미군의 THAAD 미사일 배치에 반발해 자국민의 한국 여행을 제한해, THAAD 배치에 토지를 제공한 롯데의 중국 우치 지점포가 영업 정지에 몰렸다.한나카노세키계의 악화에 인건비 상승이 함께, 중국 사업의 축소나 철퇴가 잇따라, 중국어 인재의 수요가 감소했다.대 중국 무역은 23년, 적자에 전락, 동12월에는 20년만에 대미 수출이 대 중국 수출을 웃돌았다.
문화면에서도 2018년의 북경 올림픽에서 조선계 소수민족의 조선족이 한국의 전통 의상을 착용, 20년에 중국이 김치의 기원을 주장하는 등 대 중국 감정이 악화되고 있다.
일본어 말하는 사람은 안정된 취업 수요가 있어, 지적 호기심도 채우지만, 취업에 한정되는 중국어를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배워도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작년, 중국 정부가 방한 단체여행을 해금했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80만명의 조선계 중국인이 캉코우도리(뜻)이유를 독점하고 있어, 중국어를 전공해도 취직에는 연결되지 않는다.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주재원이 자녀의 중국어 학습을 경원하고, 단신부임 하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노우 재팬」으로부터 「예스·재팬」붐에
「예스·재팬」붐은 일본어 만이 아니다.미 메이저 리그(MLB)의 월드 투어·서울·시리즈가 개막한 3월 20일,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상품이 재빨리 품절되었다.한국 유니크로도 호조로, 5년만에 대기업의 지표로 여겨지는 연간 매상 1조원을 돌파한다고 보여지고 있다.일본 맥주가 수입국별 1위에 복귀, 백화점이나 슈퍼, 편의점 각사는 일본 식품의 충실을 도모하고 있다.
일본차도 호조다.수입차의 판매가 전년과 비교해서 4.4%감소한 작년, 토요타차는 38.7%증가, 렉서스도 78.6%증가로든지, 그 중에서도 렉서스는 판매수가 4년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중고차 시장에서도 렉서스 ES300h가 44.9%, 캠리는 28.2%증가해 노우 재팬 직전의 97.4%까지 회복하고 있다.혼다는 전체에서는 옆걸음이지만,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전년대비 29.1%증가했다.
지금 한국의 통판 사이트는 일본으로부터의 개인 수입 대행이 흘러넘쳐 돌아간다.「노우 재팬」의 반동에 중국에서 일본에의 종지 바꾸어도 더해지고 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4월 10일의 국회 의원 선거로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친일 정책을 비판했다 모두 민주당이 단독 과반수를 획득했지만, 「예스·재팬」의 흐름이 당면, 바뀔 것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