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月22日 08時40分 NHK
去年2月に水槽が割れて修理費用を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募っていた滋賀県立琵琶湖博物館の「トンネル水槽」の工事が完了し、21日、支援した人たちを招いて内覧会が開かれました。草津市の県立琵琶湖博物館では、去年2月、ビワコオオナマズを展示していた水槽が突然割れ、水槽の下を歩くことができる「トンネル水槽」でもひびが見つかったことから、1年以上にわたって展示が中止されていました。博物館は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修理のための費用を募り、このほど工事が完了したということで支援をした人などおよそ20人を招いて21日、内覧会が開かれました。この中で滋賀県の江島副知事が「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目標を大幅に上回る1100万円余りの支援を頂き、琵琶湖博物館を愛してくださる方の多さに改めて気付かされた。これからも一生懸命研究し、展示を工夫していく」と述べました。そして支援した人たちがイワトコナマズやゲンゴロウブナなどびわ湖の固有種を含む3種類、あわせておよそ50匹を水槽の中に入れていきました。トンネル水槽の展示は23日から再開されます。
滋賀ふるさと観光大使を務める歌手の西川貴教さんが1日、大津市の滋賀県公館を訪れ、発起人を務めた野外音楽イベント「イナズマロックフェス2023」の収益の一部約500万円を県に寄付した。西川さんは今年も同フェスを9月21、22の両日に開催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イナズマロックは毎年秋の恒例イベント。15回目の昨年は10月7~9日の3日間、同県草津市の烏丸半島で開催され、約13万人を動員した。西川さんは平成21年の初開催以降、コロナ禍で中止となった令和3年を除き毎年寄付しており、総額は累計で約4千万円。琵琶湖の水質保全や水草対策などに活用されている。
贈呈式で、過去最高額の約500万円の目録を三日月大造知事に手渡すと、三日月知事からはお礼として県産米「きらみずき」(2キロ)が贈られた。西川さんは、「イナズマロックフェスが滋賀に来てもらうきっかけになればいい」といい、今年の開催日程を明らかにした。
また、西川さんは水槽破損事故があった県立琵琶湖博物館に再生支援として昨年12月、500万円を寄付。この日、三日月知事から感謝状も受け取った。
西川さんは事故翌日の同年2月11日、一日館長を務め、「ヘルメットを支給され今までにない体験だった」と振り返った。この日同席した同館の高橋啓一館長から「また一日館長をお願いします」と声を掛けられ、「いつでも言ってください」と笑顔で応じていた。
04월 22일 08시 40분 NHK
작년 2월에 수조가 갈라져 수리 비용을 곳간 땅두릅 펀딩으로 모집하고 있던 시가켄리쓰 비와코 박물관의 「터널 수조」의 공사가 완료해, 21일, 지원한 사람들을 불러 내람회가 열렸습니다.쿠사츠시의 현립 비와코 박물관에서는, 작년 2월, 비와코오오나마즈를 전시하고 있던 수조가 돌연 갈라져 수조아래를 걸을 수 있는 「터널 수조」에서도 금이 발견된 것으로부터, 1년 이상에 걸쳐서 전시가 중지되고 있었습니다.박물관은 곳간 땅두릅 펀딩으로 수리를 위한 비용을 모집해, 이번에 공사가 완료했다고 하는 것으로 지원을 한 사람등 대략 20명을 불러 21일, 내람회가 열렸습니다.이 안에서 시가현의 에지마 부지사가 「곳간 땅두릅 펀딩으로 목표를 큰폭으로 웃도는 1100만엔 남짓의 지원을 받음, 비와코 박물관을 사랑해 주시는 분이 많음으로 고치고 전교인가 되었다.앞으로도 열심히 연구해, 전시를 궁리해 나간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지원한 사람들이 이와트코나마즈나 겐고로우브나원 호수의 고유종을 포함한 3 종류, 아울러 대략 50 마리를 수조안에 넣어서 갔습니다.터널 수조의 전시는 23일부터 재개됩니다.
시가 고향 관광 대사를 맡는 가수 니시카와 타카시교씨가 1일, 오츠시의 시가현 공관을 방문하고 발기인을 맡은 야외 음악 이벤트 「이나즈마록크페스 2023」의 수익의 일부 약 500만엔을 현에 기부했다.니시카와씨는 금년도 동페스를 9월 21, 22의 양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나즈마록크는 매년가을의 항례 이벤트.15번째의 작년은 10월 79일의 3일간, 동현 쿠사츠시의 카라스마 반도에서 개최되어 약 13만명을 동원했다.니시카와씨는 헤세이 21년의 첫개최 이후, 코로나재난으로 중지가 된 령화 3년을 제외해 매년 기부하고 있어, 총액은 누계로 약 4천만엔.비와코의 수질 보전이나 수초 대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증정식에서, 과거 최고 금액의 약 500만엔의 목록을 초승달대조지사에 전하면, 초승달 지사에서는 답례로서 현 산미 「기라 미즈키」(2킬로)이 주어졌다.니시카와씨는, 「이나즈마록크페스가 시가에 와 주는 계기가 되면 된다」라고 해, 금년의 개최 일정을 분명히 했다.
또, 니시카와씨는 수조 파손 사고가 있던 현립 비와코 박물관에 재생 지원으로서 작년 12월, 500만엔을 기부.이 날, 초승달 지사로부터 감사장도 받았다.
니시카와씨는 사고 다음날의 동년 2월 11일, 하루 관장을 맡아 「헬멧이 지급되어 지금까지 없는 체험이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이 날동석한 같은 관의 타카하시 케이치 관장으로부터 「또 하루 관장을 부탁합니다」라고 말을 걸 수 있어 「언제라도 말해 주세요」라고 웃는 얼굴로 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