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膳を調える理由は死んだ親が在世に好きな食べ物なのに
死んだ親が祭日その食べ物を食べて行くと信仰こんにちはだった.
祭祀風俗は 朱子家礼に付いたのだ.
祭祀をまともに差し上げない家は異端に取り扱いされたし
これを盛大にさせると 孝心があることで村で認められた.
死んだ先祖は吉凶禍福を与える対象だったし
身の毛がよだつ祭祀文化は現代にはたくさん忘れたようだ.
甚だしくは食べ物や器物の位置を置いてからも異見が対立して
朝鮮時代多い党派けんかの原因になった.
改新教では偶像崇拜や迷信で思ってカトリックでは寛大な立場(入場)だ.
朝鮮時代先祖崇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873
先祖崇拜が哲学的 ・ 倫理的な体系を取り揃えて認識されたことは儒教の定着を通じて. 儒教で天神(天神) ・ 知己(地祇)とともに人鬼(人鬼)を祭祀することを吉例(吉礼)にしたことはもう『周礼(周礼)』以来の定説のようになった.
ここで人鬼は死んだ先祖を言うのに,『予期』粉状の方(奔喪篇)に見れば葬式を済ました後ゴッバでお爺さんの畝(廟)に一緒に仕え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 3年後対象(大祥)を執り行なった後には漸次的に独自の畝で祭祀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そしてこれから正式で宗廟(宗廟)の祭祀が行われる.
が時従来の故祖廟(高祖廟)を移しておいてズングゾミョ(曽祖廟) ・ 祖廟(祖廟)を一段階ずつ高さで, 信望者(新亡者)の畝を新しく追加して宗廟の私は体制が更新される. そして新しい仮装(家長)(家長)によって遺族たちの生活が統率されて定常状態で戻るようになるのだ.
宗廟の祭祀は新しい家族の体制に即して福相(福祥)を祈るようになるが, これと共に天神 ・ 負けるのに大韓祭祀も公式にするようになる. このように宗廟の祖神(祖神)が守護神として天神 ・ 知己とまったく同じく福相祈願の対象になる. 先祖を祭祀することが吉例になることはその福相を祈る対象になるからだ.
もし, 先祖の精霊が子孫の祭祀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飢えた零, すなわち餓鬼(餓鬼)になる. この焚くその霊異先祖の資格を失って氏神としてのもてなし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んな面で見れば氏神は確かに天神 ・ 知己と次元が違うが, 氏神が同じ班列にあり得ることはただ福相の起源をもらうことができるからだ. このように死亡者と買った者が一共同体を成して遠い先祖にまで一つで繋がれていることが先祖崇拜の特性と言える.
三番目で, 先祖崇拜はすべての教化(教化)の根本になった. 『予期』 帝統で次のように言っている. “概して, 祭祀にはシブリュン(十倫)がある. はく仕えることを見せてくれて, 君臣の義理を見せてくれて, 金持ちの人倫を見せてくれて, 貴賎の等級を見せてくれて, 親ソ(親疏)の差を見せてくれて, 爵禄(爵禄)と補償(報償)を施すことを見せてくれて, 夫婦の分別を見せてくれて, 情事(政事)の均等なことを見せてくれて, 長幼(長幼)の次序を見せてくれて, 上下着分けられることを見せてくれる. これをシブリュンと言う.” また言うのを, “制は教えの根本だ(祭者, 教之本也)”だと言ってたとえ祭祀を先祖に対する祭祀だと明白に言わなかったと言っても祭祀がすべての教え(十倫)の根本なのを明らかにしている.
밥상을 차리는 이유는 죽은 부모가 생전에 좋아하는 음식인데
죽은 부모가 제삿날 그 음식을 먹고 간다고 신앙하였다.
제사 풍속은 朱子家禮를 따른 것이다.
제사를 제대로 드리지 않는 집은 이단으로 취급되었고
이것을 성대하게 하여야 孝心이 있는 것으로 마을에서 인정되었다.
죽은 조상은 길흉화복을 주는 대상이였고
소름끼치는 제사문화는 현대에는 많이 잊혀진 듯 하다.
심지어 음식이나 기물의 위치를 두고도 이견이 대립하여
조선시대 숱한 당파 싸움의 원인이 되었다.
개신교에서는 우상숭배나 미신으로 여기며 카톨릭에서는 관대한 입장이다.
조선시대 조상 숭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873
조상 숭배가 철학적 · 윤리적인 체계를 갖추고 인식된 것은 유교의 정착을 통해서이다. 유교에서 천신(天神) · 지기(地祇)와 함께 인귀(人鬼)를 제사하는 것을 길례(吉禮)로 삼은 것은 이미 『주례(周禮)』 이래의 정설처럼 되었다.
여기에서 인귀는 죽은 조상을 말하는데, 『예기』 분상편(奔喪篇)에 보면 장례를 치른 뒤 곧바로 할아버지의 묘(廟)에 같이 모시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3년 후 대상(大祥)을 지낸 다음에는 점차적으로 독자적인 묘에서 제사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정식으로 종묘(宗廟)의 제사가 행해진다.
이 때 종래의 고조묘(高祖廟)를 옮겨 놓고 증조묘(曾祖廟) · 조묘(祖廟)를 한 단계씩 높이고, 신망자(新亡者)의 묘를 새롭게 추가해 종묘의 전 체제가 갱신된다. 그리고 새로운 가장(家長)에 의해 유족들의 생활이 통솔되어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종묘의 제사는 새로운 가족의 체제에 입각해 복상(福祥)을 기원하게 되지만, 이와 함께 천신 · 지기에 대한 제사도 공식으로 하게 된다. 이처럼 종묘의 조신(祖神)이 수호신으로서 천신 · 지기와 똑같이 복상 기원의 대상이 된다. 조상을 제사하는 것이 길례가 되는 것은 그 복상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조상의 정령이 자손의 제사를 받지 못하면 굶주린 영, 즉 아귀(餓鬼)가 된다. 이 때는 그 영이 선조의 자격을 잃고 조상신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조상신은 분명히 천신 · 지기와 차원이 다르지만, 조상신이 같은 반열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다만 복상의 기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죽은 자와 산 자가 한 공동체를 이루어 먼 조상에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조상 숭배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셋째로, 조상 숭배는 모든 교화(敎化)의 근본이 되었다. 『예기』 제통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대체로, 제사에는 십륜(十倫)이 있다. 신을 섬기는 것을 보여 주고, 군신의 의리를 보여 주고, 부자의 인륜을 보여 주고, 귀천의 등급을 보여 주고, 친소(親疏)의 차이를 보여 주고, 작록(爵祿)과 보상(報償)을 베푸는 것을 보여 주고, 부부의 분별을 보여 주고, 정사(政事)의 균등한 것을 보여 주고, 장유(長幼)의 차서를 보여 주고, 상하의 나누어짐을 보여 준다. 이것을 십륜이라 한다.” 또 말하기를, “제는 가르침의 근본이다(祭者, 敎之本也)”라 하여 비록 제사를 조상에 대한 제사라 명백하게 말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제사가 모든 가르침(十倫)의 근본임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