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猫の連続死がさらに増加、「死亡原因と推測されるキャットフード」はOEMで20種類に渡って供給されている模様
飼い猫が急性神経・筋肉病症を見せてへい死する事例が急増している。原因として指摘された飼料を検査中の韓国政府は、中間調査の結果を発表し、「特異事項がない」としたが、被害は増えている。動物保護団体と大韓獣医師会は依然として飼料が問題である可能性が大きいとみて国内外の機関にさらなる調査依頼を推進している。
被害事例を集計中の動物保護団体ライフによると、20日午後6時まで145世帯の猫236匹が急性神経・筋肉病症を示し、このうち88匹が死亡した。15日までに集計された死亡個体数(31頭)の3倍水準だ。ライフのシム・インソプ代表は「今週中に死亡個体数が100頭を超えると予想される」と話した。
農林水産食品部は「現在進行中の飼料調査の中間結果に異常がなく、製造工場にも特異事項がない」と19日、発表した。これは農食品部が検査を依頼された飼料サンプル36件のうち3件に対する結果だ。 (中略)
大韓獣医師会、動物保護団体は依然として問題の原因が飼料である可能性が大きいと見ている。大韓獣医師会のホ・ジュヒョン会長は「月曜日(22日)に農食品部にさらにサンプルを提出し、有害物質の検出のほかに飼料配合分析もともに依頼する計画」と伝えた。シム・インソプ代表は「政府の中間発表は飼料サンプルの10%に過ぎないもので、この発表が飼料に異常がないことを保証するものではない」として「米国飼料調査機関にサンプル分析を依頼するために接触中」と話した。
飼料問題が現在の水準の検査では明らかにならない可能性もある。農食品部が調査した有害物質とウイルス以外の物質が問題を起こ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シム代表は「現在の問題として指摘された製造元・メーカーの飼料を食べた猫から2015年にも膀胱炎の症状が現れたが、政府の調査では飼料の適合判定が出た」とし「現在の検査システムが問題を把握できずにい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猫の飼い主が集まる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では「2015年に現れた問題が再発した」として懸念する雰囲気だ。ある利用者は「当時、製造会社が政府の調査結果を根拠に、飼料問題を提起した人々を告訴し、人々が飼料名を口に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ヴォルデモート飼料』と呼び始めたが、結果的にさらに深刻な問題が発生した」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先日の韓国における猫の連続死続報。
とはいっても、これといって原因が特定されているわけでもなく。
被害が続いてしまっているってだけなのですが。
原因ではないか、と推測されているキャットフード製造企業は「我々の飼料に問題はない」との立場。
実際、韓国の農林水産食品部(省に相当)も現在までのところ、検査で異常は検出されていないと発表しています。
「猫の急死」原因?飼料3つの検査結果「異常無」(マネーS・朝鮮語)
ただ、発症した猫に共通しているのは当該企業のキャットフードを食べた部分のみとのことで。
記事によると、当該企業のキャットフードを与えたことで膀胱炎の症状が出たなんてことが2015年にもあったそうですが。
この時も政府の調査で瑕疵は発見されなかったとのこと。
結果、その企業が被害を訴えた人々を告訴して黙らせた……と。
この企業からはOEMで約20種類に渡ってキャットフードが供給されているとのことで。
恐ろしい話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このキャットフードを与えて飼い猫を亡くしたり、病気にさせてしまった飼い主さんの気分を考えるとやる瀬がない。
ちなみにロイヤルカナンの製造国が韓国になって外したとの話をしましたが、猫の症状等によってもそれぞれ異なるので「○○に変えた」とは表明しづらいです。
かかりつけの獣医さんに今回の事件も含めて相談してみたらよいかもしれませんね。
한국에서 고양이의 연속사가 한층 더 증가, 「사망 원인이라고 추측되는 캣 후드」는 OEM로 20 종류에 건너 공급되고 있는 모양
집고양이가 급성 신경·근육 병의 증세를 보여에 액사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원인으로서 지적된 사료를 검사중의 한국 정부는, 중간 조사의 결과를 발표해, 「특이 사항이 없다」라고 했지만, 피해는 증가하고 있다.동물 보호 단체와 대한 수의사회는 여전히 사료가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국내외의 기관에 새로운 조사 의뢰를 추진하고 있다.
피해 사례를 집계중의 동물 보호 단체 라이프에 의하면, 20일 오후 6시까지 145세대의 고양이 236마리가 급성 신경·근육 병의 증세를 나타내, 이 중 88 마리가 사망했다.15일까지 집계된 사망 개체수(31 마리)의 3배 수준이다.라이프의 심·인소프 대표는 「금주중에 사망 개체수가 100마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농림 수산 식품부는 「현재 진행중의 사료 조사의 중간 결과에 이상이 없고, 제조 공장에도 특이 사항이 없다」라고 19일, 발표했다.이것은 농식품부가 검사를 의뢰받은 사료 샘플 36건중 3건에 대한 결과다. (중략)
대한 수의사회, 동물 보호 단체는 여전히 문제의 원인이 사료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대한 수의사회의 호·쥬홀 회장은 「월요일(22일)에 농식품부에 한층 더 샘플을 제출해, 유해 물질의 검출 외에 사료 배합 분석도 함께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심·인소프 대표는 「정부의 중간 발표는 사료 샘플의 10%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이 발표가 사료에 이상이 없는 것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로서 「미국 사료 조사기관에 샘플 분석을 의뢰하기 위해서 접촉중」이라고 이야기했다.사료 문제가 현재의 수준의 검사에서는 밝혀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농식품부가 조사한 유해 물질과 바이러스 이외의 물질이 문제를 일으킨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심 대표는 「현재의 문제로서 지적된 제조원·메이커의 사료를 먹은 고양이로부터 2015년에도 방광염의 증상이 나타났지만, 정부의 조사에서는 사료의 적합 판정이 나왔다」라고 해 「현재의 검사 시스템이 문제를 파악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고양이의 주인이 모이는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2015년에 나타난 문제가 재발했다」라고 해 염려하는 분위기다.있다 이용자는 「당시 , 제조 회사가 정부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사료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을 고소해, 사람들이 사료명을 입에 댈 수 없게 되어, 「보르데모트 사료」라고 부르기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한층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의 한국에 있어서의 고양이의 연속사 속보.
(이)라고는 말해도, 이렇다 할 원인이 특정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피해가 계속 되어 버리고 있다고 만입니다만.
원인이 아닌지, 라고 추측되고 있는 캣 후드 제조 기업은 「우리의 사료에 문제는 없다」라는 입장.
실제, 한국의 농림 수산 식품부(성에 상당)도 현재까지 , 검사로 이상은 검출되어 있지 않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급사」원인?사료 3개의 검사 결과 「이상무」(머니 S·조선어)
단지, 발병한 고양이에 공통되고 있는 것은 해당 기업의 캣 후드를 먹은 부분만이라는 것으로.
기사에 의하면, 해당 기업의 캣 후드를 준 것으로 방광염의 증상이 나가고 싶은 응이라고 일이 2015년에도 있었다고 합니다만.
이 때도 정부의 조사에서 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결과, 그 기업이 피해를 호소한 사람들을 고소해 입다물게 했다 와.
이 기업에서는 OEM로 약 20 종류에 건너 캣 후드가 공급되고 있다라는 것으로.
무서운 이야기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이 캣 후드를 주고 집고양이를 잃거나 병에 시켜 버린 주인씨의 기분을 생각하면 하는 여울이 없다.
단골의 수의사에게 이번 사건도 포함해 상담해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